자기반영성의 매체연기 적용법 연구 Ⅲ - 자기반영적 연기의 활용과 관객 참여의 강화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Reflexivity in Media Acting III - Utilizing Self-Reflexive Acting and Enhancing Audience Engagement -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Reflexivity in Media Acting III - Utilizing Self-Reflexive Acting and Enhancing Audience Engagement -
- Authors
- 김태겸; 신영섭
- Issue Date
- Nov-2024
- Publisher
- 한국연기예술학회
- Keywords
- 매체연기; 자기반영성; 메탈렙시스; 유희적 반사성; 수용; Media Acting. Reflexivity; Metalepsis; Playful Reflexivity; Reception
- Citation
- 연기예술연구, v.36, no.4, pp 91 - 109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연기예술연구
- Volume
- 36
- Number
- 4
- Start Page
- 91
- End Page
- 10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400
- DOI
- 10.26764/jaa.2024.36.5
- ISSN
- 2093-4289
2586-5927
- Abstract
- 본 연구는 자기반영성의 매체 연기 적용법에 대한 세 번째 연구이다. 자기반영적 연기는 단순히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넘어, 배우가 자신의 정체성, 경험, 그리고 연기 행위 자체를 의식적으로 투영함으로써, 관객과의 정서적, 심리적 연결을 더욱 깊이 형성하는 연기 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기반영적 연기는 관객이 작품을 수용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자기반영성의 다양한 개념들을 바탕으로, 현대 영상매체에서 나타나는 자기반영적 연기의 특징과 그 예술적, 철학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의 주요 대상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 그리고 영화 <데드풀>로 선정하였다. 이들 사례를 통해 자기반영적 연기가 어떻게 텍스트적 요소들과 상호작용하며, 관객에게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는지를 분석하였다. 특히, 하우스 오브 카드의 프랭크 언더우드 캐릭터를 통해 나타나는 메탈렙시스 기법과, 데드풀에서 자주 등장하는 제4의 벽을 허무는 유희적 반사성은 관객에게 내러티브의 허구성을 인식시키면서도 동시에 몰입감을 높이는 독특한 효과를 창출한다. 더 나아가, 본 연구는 영화 제작보고회와 배우 인터뷰 등의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기반영적 연기의 실질적 역할을 조명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관객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투영하여 영화나 연극과의 개인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은 관객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작품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서, 작품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자기반영적 연기는 배우가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을 작품 속 캐릭터와 연기 속에서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관객에게 더욱 풍부한 수용 경험을 제공하며, 작품의 예술적, 철학적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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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the Arts > Department of Theatr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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