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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조계산송광사사고』편찬의 의미와 가치The meaning and value of compilation of 『JogyesanSonggwangsago(曹溪山松廣寺寺庫)』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Other Titles
The meaning and value of compilation of 『JogyesanSonggwangsago(曹溪山松廣寺寺庫)』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uthors
오경후
Issue Date
Nov-2024
Publisher
보조사상연구원
Keywords
조계산송광사사고; 송광사; 일제강점기; 금명 보정; 기산 석진 한국불교사; JogyesanSonggwangsago(曹溪山松廣寺寺庫); Bojo-Jinul(普照知訥) Songgwangsa Temple; Japanese colonial period; Geummyeong Bojeong(錦溟寶鼎); Kisan Seokjin(綺山錫珍) 투고일자 : 2024. 10. 08. 심사기간 : 2024. 10. 21. ~ 2024. 11. 14. 게재확정 : 2024. 11. 15.
Citation
보조사상, no.70, pp 47 - 80
Pages
34
Indexed
KCI
Journal Title
보조사상
Number
70
Start Page
47
End Page
8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399
DOI
10.22859/bojoss.2024.70.002
ISSN
1229-7968
Abstract
『조계산송광사사고』는 송광사의 역사기록물이다. 『사고』는 비록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한국불교를 한국문화의 말살과 문화재 수탈을 목적으로 한 불교 정책 속에서 진행되었지만, 우리 불교사의 정체성을 수립하는 계기였다. 비록 일개 사찰의 역사와 문화에 불과했지만, 역사와 인물 그리고 성보문화재 등을 기초로 불교사상, 수행과 신앙 전통을 정리한 것이다. 『사고』는 동시대 편찬된 사찰의 기록 가운데 가장 방대한 분량이며, 그 체계 또한 완성도가 높다. 『사고』는 보조국사 지눌과 16국사의 흔적을 통해 한국불교의 가치를 소개했고, 조선의 기록은 보조 지눌의 수행 전통 계승을 선양했다. 『사고』에 수록된 공식 비공식 문서는 고려와 조선에서 송광사가 차지하는 위상, 그리고 사원경제, 분쟁, 변동까지도 살필 수 있어 연구자료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 전각과 불상·불화와 같은 성보문화재는 절의 영고성쇠를 말해 주고 있다. 주요 편찬자인 금명 보정·용은 완섭·기산 석진·율암 찬의는 한국 근현대불교사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들은 고려와 조선의 스승들이 쌓아 올린 선교학 전통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쇠락한 전각을 쇄신시키고 승보사찰로서의 위상을 보전하기 위해 적극적이었다. 또한 30년 이상을 자료 조사와 수집을 통해 송광사 역사자료를 보존하고자 하였으며, 이 기록들은 『사고』 를 편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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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eong H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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