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인천 진보정당의 지속성과 변화The Continuity and Changes of the Second-Generation Progressive Party of Incheon
- Other Titles
- The Continuity and Changes of the Second-Generation Progressive Party of Incheon
- Authors
- 박명호; 박경수
- Issue Date
- Feb-2021
- Publisher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 Keywords
- 인천; 진보정당; 정당제도화; 민주노동당; 계승정당; Progressive Party; Party institutionalization; Democratic Labor Party; Incheon; Successor parties
- Citation
- 인천학연구, v.1, no.34, pp 221 - 260
- Pages
- 4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천학연구
- Volume
- 1
- Number
- 34
- Start Page
- 221
- End Page
- 26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382
- ISSN
- 1738-0936
2713-8860
- Abstract
- 본 연구는 인천지역 진보정당의 제도화, 안정화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어떻게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변화해 왔는지를 분석하였다.
먼저, 인천지역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과 그 계승정당인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민중당 등으로 지속성을 유지하였다. 이들 계승정당은 ‘정파 속의 정파연합 정당’인 민주노동당 정파들의 이합집산하는 과정에서 생겨나기도 하고 소멸되면서 진보정당으로써 지속성을 유지함으로써 정당제도화의 필수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인천지역 진보정당의 내부적인 안정화를 파악하기 위해 ‘조직 속의 정당’차원에서 리더십과 지배정파의 지속성과 변화를 분석한 결과 2세대 진보정당 초기에는 평등파의 진보정치연합이 리더십과 지배정파였으나 2006년 4회 지방선거를 전후로 하여 자주파의 인천연합이 그 지위에 오르게 되었고,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정당조직의 지지기반인 당원 수는 ‘민주노동당 분당사태’에는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증가 추세였는데, ‘통합진보당 사태’이후에 감소 추세였다가 2019년 현재까지 계속 증가 추세로 다시 안정화 되었다. 전국 진보정당의 당원 수는 통합진보당 해체 이후 크게 감소하였지만 인천 진보정당의 당원 수는 이보다 전인 정의당 창당 당시 급감했다. 이는 인천 진보정당의 지배정파인 인천연합이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 자주파와 결별하여 정의당에 합류하면서 생긴 공백으로 분석되었다.
인천지역 진보정당의 외부적인 지지기반의 안정화를 파악하기 위해 ‘유권자 속의 정당’차원에서 역대 선거 득표수를 분석한 결과 총선 득표수 추이는 W자형으로 등락이 켰으며, 지방선거의 득표수 추이는 N자형으로 총선보다 안정적인 형태를 띠었다. 역대 선거 득표수를 전체적으로 파악해 보면 최근에 계속 상승세 이며 2020년 21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획득했다.
본 연구는 ‘인천’을 보다 온전히 이해하고 깊이 있게 탐색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도시’ 인천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 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하였다. 이를 계기로 인천지역 진보정당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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