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트주의 분석을 통한 피터스의 '선험적 정당화 논의'에 대한 비판적 검토Criticism of 'Transcendent Justification' of Education through the Neo-Kantian Analysis of Peters' 'Paradox of Education'
- Other Titles
- Criticism of 'Transcendent Justification' of Education through the Neo-Kantian Analysis of Peters' 'Paradox of Education'
- Authors
- 김유강; 조상식
- Issue Date
- Feb-2021
- Publisher
- 한국교육사상학회
- Keywords
- Peters; educational concept; transcendent justification; paradox of education; Neo-Kantism; 피터스; 교육 개념; 선험적 정당화론; 교육의 패러독스; 신칸트주의
- Citation
- 교육사상연구, v.35, no.1, pp 51 - 68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교육사상연구
- Volume
- 35
- Number
- 1
- Start Page
- 51
- End Page
- 6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360
- DOI
- 10.17283/jkedi.2021.35.1.51
- ISSN
- 1738-1851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피터스의 '교육의 패러독스' 개념에 대한 신칸트주의적 분석을 통해, 피터스가 주장한 교육의 '선험적 정당화' 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피터스가 '선험적 정당화'를 논의하면서 주체로서 교육자 및 피교육자를 충분히 다루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 '선험적 정당화' 논의의 진행 순서인 교육의 규범적 준거, 인지적 준거, 과정적 준거들을 차례대로 따라가면서 피터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교육의 패러독스'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피터스의 분석철학적 관점은 다음과 같은 한계를 드러냈다. 첫째, 피터스는 '선험적 정당화' 논의에서 스스로 규정한 교육 개념에 대해 모순된 태도를 보여주었다. 둘째, 피터스는 '자유의 패러독스'에 대한 논의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수용해왔던 합리론의 관점 이외에 경험론적 관점을 '선험적 정당화' 논의 속으로 끌어들였다는 사실이다. 아울러 '교육의 패러독스'를 심리학의 과제로 간주함으로써 피터스 스스로 학문적 관심을 심리학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었음을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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