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部金光明經』의 부호 연구Study on Marks in Hapbugeumgwangmyeonggyeong
- Other Titles
- Study on Marks in Hapbugeumgwangmyeonggyeong
- Authors
- 김지오
- Issue Date
- Mar-2021
- Publisher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Keywords
- Hapbugeumgwangmyeonggyeong; marks; joint line; reverse reading line; joint reverse reading line; instruction line; boundary line; 합부금광명경; 부호; 합부; 역독선; 합부역독선; 지시선; 경계선
- Citation
- 어문연구(語文硏究), v.49, no.1, pp 257 - 281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어문연구(語文硏究)
- Volume
- 49
- Number
- 1
- Start Page
- 257
- End Page
- 28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252
- DOI
- 10.15822/skllr.2021.49.1.257
- ISSN
- 1229-1617
- Abstract
- 김지오, 2021, 『합부금광명경』의 부호 연구, 어문연구, 189 : 257~281 고려시대 釋讀口訣 자료인 『合部金光明經』 권3을 대상으로, 여기에 기입된 부호들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合部金光明經』은 點吐 口訣과 字吐 口訣이 동시에 기입되어 있는 자료로, 부호 역시 두 가지 구결을 위한 부호가 모두 나타난다. 먼저 點吐釋讀口訣을 위한 부호로는 合符, 逆讀線, 合符逆讀線, 指示線, 境界線이 있는데, 이들은 기입 방식에 따라 角筆 부호와 墨書 부호로 구분된다. 角筆 부호는 지금껏 알려져 왔던 『瑜伽師地論(3․5․8권)』의 부호들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墨書 부호는 기존의 부호 체계와는 다른, 독특한 모양과 새로운 기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묵서 역독선은 선의 빼침이 3가지 방향으로 나타나는데, 右下向과 左上向은 논항 성분이 같은 줄 안에 위치하는지 다음 줄로 넘어가는지에 따라 그 방향이 결정된다. 그리고 묵서 지시선은 사선의 빼침 모양이 한 방향으로만 나타나며 실수나 미숙함에 의해 잘못된 점토를 수정하는 성격이 강하다. 한편 字吐釋讀口訣을 위한 부호로는 修訂線과 修訂 圈點이 있으며, 이들은 字吐의 잘못된 위치나 吐의 내용을 수정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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