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머의 해석학을 통한 피터스의 ‘교육의 선험적 정당화’의 재해석–‘교육의 패러독스’를 중심으로Reinterpreting of the ‘educational paradox’ of R. S. Peters from hermeneutic standpoint of H.-G. Gadamer
- Other Titles
- Reinterpreting of the ‘educational paradox’ of R. S. Peters from hermeneutic standpoint of H.-G. Gadamer
- Authors
- 김유강; 조상식
- Issue Date
- Mar-2021
- Publisher
- 한국교육철학학회
- Keywords
- Peters; Educational Concept; Paradox of Education; Transcendent Justification; Gadamer's Hermeneutics; 피터스; 교육개념; 교육의 패러독스; 선험적 정당화; 가다머의 해석학
- Citation
- 교육철학연구, v.43, no.1, pp 1 - 21
- Pages
- 2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교육철학연구
- Volume
- 43
- Number
- 1
- Start Page
- 1
- End Page
- 2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248
- ISSN
- 1598-1568
2713-9107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을 통해 피터스가 교육의 ‘선험적 정당화’ 논의에서 제시한 ‘교육의 패러독스’를 재해석하는 데 있다. 이에 논문에서는 피터스가 이해 주체로서의 교육자와 피교육자 중심으로 ‘선험적 정당화’ 논의를 진행한 바 있는 순서인 교육의 규범적 준거, 인지적 준거, 과정적 준거들을 따라가면서 피터스 스스로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교육의 패러독스’를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교육의 패러독스’가 일종의 ‘역사주의의 아포리아’이며, 이해의 언어, 전통 구속성, 상황 귀속성으로 인해 ‘자유의 패러독스’가 해소될 수 있다고 해석하였다. 또한 가다머의 관점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도출하였다. ‘자유의 패러독스’ 논의 속으로 끌어들여진 경험론적 관점과 기존의 합리론적 관점이 충돌하여 생겨난 ‘교육의 패러독스’는 ‘이해의 패러독스’로 재해석될 수 있었다. 피터스에게서 교육의 정당화는 교육의 과정 이전 또는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만남 이전에서 이루어졌지만, 이제 가다머의 해석학적 관점을 통하여 그 정당화 시점이 교육자의 가르침이 끝나고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로 이행되었다고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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