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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수행체계와 현대명상 연구 고찰 -마음챙김과 연민명상을 중심으로-Research Exploration of Buddhist Practice System and Medern Meditation

Other Titles
Research Exploration of Buddhist Practice System and Medern Meditation
Authors
송영숙
Issue Date
Apr-2021
Publisher
한국선학회
Keywords
마음챙김; 연민명상; 선; 명상심리치료; 명상수행체계.; meditation research; mindfulness; compassion; meditation therapy; the system of meditation practice.
Citation
禪學(선학), no.58, pp 97 - 128
Pages
32
Indexed
KCI
Journal Title
禪學(선학)
Number
58
Start Page
97
End Page
12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100
ISSN
1598-0588
Abstract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서구명상을 주도해 온 정신치료는 뇌과학의 연구방법론에 힘입어서 명상의 치료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를 기반으로 엄청난 대중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그로부터 다시 20년이 지난 오늘날, 명상은 심리치료 영역을넘어서 교육, 경영, 군사, 문화예술, 정치, 심지어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그 영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들어서 우리 사회에도서구명상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날로 커지면서 각종의 명상법들이 새롭게 등장하고다양한 명상프로그램과 명상기법들이 계발되고 있다. 반면에 다른 한편에서는, 서구명상을 주도해 온 마음챙김이 본래 목적과 가치를 왜곡하고 상업화되면서 불교수행체계나 맥락이 무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불교의 근본적인 가르침인 무아나 공, 무집착과는 반대로 오히려 집착과 탐욕을 부추기고 강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는 목소리들도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서구명상에 대한 이 두 가지 입장을 염두에 두면서 현대 서구명상의 두 핵심축인 mindfulness와 compassion에 관한 국내외 연구현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명상이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오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던 명상의 심리치료효과에 관한 연구들에 비해 전통불교 수행체계나 맥락에 관심을 둔 명상연구들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서 이들의 연구동향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명상이 나아가야 할 연구방향과 활용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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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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