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긍정적 조직문화 인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Suicidal Thoughts : Moderating Effect of How Polices Recognize Their Organizational Culture
- Other Titles
-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Suicidal Thoughts : Moderating Effect of How Polices Recognize Their Organizational Culture
- Authors
- 부민서; 조윤오
- Issue Date
- Aug-2021
- Publisher
- 대한범죄학회
- Keywords
-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자살생각; 경찰 조직문화; 경찰관의 스트레스; 경찰공무원 정신건강; post traumatic stress of police officers; suicidal thoughts; police organizational culture; police offiers’ stress; police officers’ mental health
- Citation
- 한국범죄학, v.15, no.2, pp 161 - 177
- Pages
- 1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범죄학
- Volume
- 15
- Number
- 2
- Start Page
- 161
- End Page
- 17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634
- ISSN
- 1976-0523
2713-6736
- Abstract
- 경찰관은 공무 수행 중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기 쉬우며 업무 상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가 많다 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긴급한 대응이 요구되며 돌발상황에 발생하기도 하는 업무 환경은 경 찰관의 외상후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으므로 경찰관 개개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이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밝힌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자 살생각 간의 관계에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가진 조절효과에 대해 탐색하는 데 연구 목적이 있다. 2018년 경찰관 11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와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경찰의 조직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헤이즈(Hayes)의 SPSS macro Process를 활용하여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경찰조직이 한 개인의 스트레스 상황 을 도와주거나 적절히 지원해 준다는 긍정적 조직문화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 유의미하게 경찰의 외상 후 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긍 정적인 조직문화가 경찰관의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가 발생하더라도 그 영향력이 자살생각을 감소 시키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관 개개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자체를 감소시키는 정책도 필요하지만, 더 나아가 경찰 조직문화를 쇄신하려는 노력이 먼저 선행되어야만 경찰 자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겠다. 이하 분석 결과와 관련된 이 연구의 의의 및 한계를 결론에서 상세히 다루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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