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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亂 이후 碧巖 覺性의 佛敎中興A Study on Byeokam Gakseong’s revival of Buddhism after the Two Wars

Other Titles
A Study on Byeokam Gakseong’s revival of Buddhism after the Two Wars
Authors
오경후
Issue Date
Dec-2021
Publisher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Keywords
Byeokam Gakseong Buhyu Seonsu Namhan- sansung(南漢山城) temple reconstruction Monk Army(僧軍) monk master(僧匠); 부휴 선수; 벽암 각성; 남한산성; 사찰재건; 승군(僧軍); 승장(僧匠)
Citation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o.90, pp 235 - 262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umber
90
Start Page
235
End Page
262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069
ISSN
1738-1975
Abstract
벽암 각성은 청허 휴정과 조선 중후기 불교계를 대표했던 부휴 선수의 제자 이다. 그는 30년 동안 스승 밑에서 선교학을 수학했고, 수행의 모범이 되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에는 전쟁에 참여하였고, 산성을 쌓았고 수비를 게 을리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그의 호국(護國)을 위한 행적은 승려가 왕조의 신 민(臣民)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왕은 그에게 시호를 내려 노고를 치 하하였다. 산성을 쌓고 수비한 일은 이후 많은 사찰을 재건하고 불상을 조성 하는 다양한 재건사업의 기초가 되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이 되었다. 벽암 각성은 부휴 선수와 함께 송광사(순천), 송광사(완주), 화엄사, 법주사, 쌍 계사 등 많은 사찰을 복원하였다. 그와 제자들은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 도 등 많은 지역의 사찰 재건사업에 참여하여 효과적으로 완성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탄압과 소외 받고 있었던 불교를 회생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벽암 각성 은 승려의 수행과 교육에 필요한 서적들 역시 간행하여 불교학이 활성되는 기 초를 마련하였다. 그는 수행에 관한 저술작업을 통해 승려들의 의문과 오해를 해결해주기도 하였다. 결국 벽암 각성은 청허 휴정과 함께 나라를 지키고 불교 를 회생시키는 대표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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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eong H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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