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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불교 존재론적 해석Buddhist Ontological Study of Sound

Other Titles
Buddhist Ontological Study of Sound
Authors
이태영신성현
Issue Date
Dec-2021
Publisher
한국선학회
Keywords
Sound; virtual image[虛相]; samjewonyong[三諦圓融]; igeun-wontong[耳根圓通]; mind and body healing.; 소리; 허상(虛相); 삼제원융(三諦圓融); 이근원통(耳根圓通); 심신치유.
Citation
禪學(선학), no.60, pp 113 - 138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禪學(선학)
Number
60
Start Page
113
End Page
13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018
ISSN
1598-0588
Abstract
소리는 인간의 삶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상상 그 이상의 다양한 모습으로 주변을 일깨우는 효능이 있다. 삼대(三大)의 관점에서 본 소리는 고정된 실체가 없는 허상(虛相)이 다. 소리는 반드시 공기(O₂)라는 매질이 있어야만 그 모습을 드러내는 탄성파이기 때문 이다. 또한 소리를 소리 있음과 없음으로 이분(二分)하여 인식하면 이는 오류(誤謬)를 범하 는 것이다. 인간의 가청주파수(可聽周波數) 범위를 벗어난 정적(靜寂) 등은 흔히 무음(無音)의 상태일 지라도 세밀하게 측정해 보면 소리가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제원융(三諦圓融)의 관점에서 파악한 소리의 실체는 허상이자 실상이고 공(空)이며 중도 (中道)인 것이다. 공제(空諦)안에 가(假)·중(中)이 내재되어 있고, 가제(假諦)안에 공(空)·중(中)이 내재되어 있으며 중제(中諦)안에 공(空)과 가(假)가 내재된 것이다. 소리는 이근(耳根)을 통한 인식의 대상으로 깨달음의 중요한 동인(動因)이다. 특히 관세음 보살의 이근원통(耳根圓通)은 소리수행의 독보적인 지위에 있다. 또한 소리는 공명현상을 이용하여 소리요법 등 의학 분야는 물론이거니와 명상의 대중화를 위한 매개(媒介)로서 활용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 효용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러한 소리를 독(毒)이 되게 도 약(藥)이 되게도 하는 것은 오로지 인간의 몫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전반적인 소리의 모습 및 그 활용을 살펴보고 소리의 근원이 무엇인지 그 존재에 대해 연구함을 목적으 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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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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