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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대 중국불교 명계관의 변용 -『금강경찬』을 중심으로Transformation of the Perspective for the Netherworld in Chinese Buddhism during theSui-Tang Dynasties – Focusing on Jin’gangjing zuan

Other Titles
Transformation of the Perspective for the Netherworld in Chinese Buddhism during theSui-Tang Dynasties – Focusing on Jin’gangjing zuan
Authors
손진
Issue Date
Dec-2021
Publisher
한국동서철학회
Keywords
명계; 염라왕; 금강경찬; 태산부군; 금강경; the underworld; Yanluo wang (閻羅王 King Yama); Jin’gangjing zuan; Taishan fujun (泰山府君 the Lord of Mount Tai); Diamond Sutra.
Citation
동서철학연구, no.102, pp 55 - 80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서철학연구
Number
102
Start Page
55
End Page
8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015
DOI
10.15841/kspew..102.202112.55
ISSN
1225-1968
2713-8828
Abstract
수당대에 명계의 주재자는 태산부군에서 염라왕으로 변화하였다. 중국불교의 영험 담에서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재생의 이야기 중에는 죽어서 명계에 가게 되고, 司命의 취조를 받은 결과, 살아서 돌아오게 되었다는 기사가 있다. 이와 같이 명계에 가서 돌아 온 이야기는 명계체험담이라 부를 수 있다. 중국의 불교인들은 이러한 유형의 이야기에 불교의 요소를 넣었다. 지금까지는 명계의 상태와 살아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에 관심의 중점이 두어졌는데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명계체험담은 명계에서의 심판과 생전의 죄에 대한 벌을 받는 장소인 지옥이 주제가 되었다. 應驗과 마찬가지로 명계의 체험과 재생이 이야기되고 있다. 또한 경전을 염송하여 자신의 죄업을 용서받고 수명이 연장되기도 하였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명계체험담은 불교측의 수용 방식에 따라 몇 가지의 방향이 모색되었다. 또한 목적에 대해서도 단순히 포교에 국한되지 않은 사정이 있었던 것이다. 명계체험담에서 염라왕의 등장과 송경은 남북조시대 말기 부터 시작되었다. 본고는 중국에서 찬술된 금강경찬을 중심으로 이러한 명계체험담을 살펴보았다. 남북조시대 말기부터 각각의 독자적인 교의를 가진 다양한 불교 종파가 등장하였고, 그들은 명계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된 이야기와 다른 불교의 이야기들을 자신의 교의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변용하기도 하였다. 금강경찬의 명계 방문과 재생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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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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