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감정과 판단의 문제Emotion and Judgement in Aristotle's Rhetoric
- Other Titles
- Emotion and Judgement in Aristotle's Rhetoric
- Authors
- 손윤락
- Issue Date
- Dec-2021
- Publisher
- 한국수사학회
- Keywords
-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연설; 설득; 감정(파토스); 판단; Aristotle's Rhetoric; speech; persuasion; emotion(pathos); judgment
- Citation
- 수사학, no.42, pp 51 - 84
- Pages
- 3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수사학
- Number
- 42
- Start Page
- 51
- End Page
- 8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006
- ISSN
- 1738-415X
- Abstract
-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을 움직이는 사회 안에서 작동하는 말의 힘과 설득의 원리를 연구한 수사학에서 공적인 영역에서 연설에 의해 설득이 일어나는 현 상 혹은 현실을 분석한 결과, 설득의 세 요소로 ‘내용의 논리(logos), 연사의 성 격(ēthos), 그리고 청중의 감정(pathos)’을 들었다. 이 설득의 원리 가운데 감정의 요소는, 주로 청중의 감정만을 겨냥했던 시중의 연설에서와 달리, 다른 두 설득 요소와 함께 청중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적절히 적용될 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 판단을 바꿀 수 있고, 결국 연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청중을 설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감정의 변화를 통해 취해 지는 유형의 판단을 장려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다른 저작들에 나타나는 감정에 대한 언급들과 상충하며, 전 체적으로 판단에 관련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감안한다면 받아들이기 어려 운 것이다. 이 논문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인간의 몸과 감각, 그리고 감 정에 대한 생각들을 파악하고 나서 그의 수사학에 나타나는 감정과 판단의 문 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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