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송음에 걸친 통섭운의 자음형에 대하여Reflection of Group Tong(通) in Sino-Japanese So’on and To’on
- Other Titles
- Reflection of Group Tong(通) in Sino-Japanese So’on and To’on
- Authors
- 오채현; 이경철
- Issue Date
- Jan-2022
- Publisher
- 동아시아일본학회
- Keywords
- 송음; 당음; 통섭; 조주음; Sino-Japanese So’on; Sino-Japanese To’on; Group Tong; Chaozhou direct; 宋音、唐音、通摂、潮州音
- Citation
- 일본문화연구, no.81, pp 247 - 260
- Pages
- 1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본문화연구
- Number
- 81
- Start Page
- 247
- End Page
- 26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729
- DOI
- 10.18075/jcs..81.202201.247
- ISSN
- 2765-7124
- Abstract
- 본고에서는 송음자료와 당음자료에 대해 통(通)섭 제운의 분운표(分韻表)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통(通)섭 제운에 걸친 당송음의 반영 양상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후내비음운미 ŋ을 송음자료인 <금광명참법>은 ウ로, <소총림략청규>는 ウ와 ン으로, <취분운략>은 ン으로 표기하고 있어, 가마쿠라시대에 일본어의 하네루온 ン이 음소 N으로 성립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후내비음운미 k는 송음과 당음에서 모두 탈락된 형태로 출현하여 이미 중국 송(宋)대의 중앙어에서는 입성운미가 소멸된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통(通)섭 제운의 주모음에 대해, 송음은 u로, 당음은 o로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당음의 모태가 된 방언이 송음의 모태가 된 방언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4)통(通)섭 제운의 반영 양상으로 볼 때, 당음은 현 중국 방언 중에서 조주(潮州)음과 가장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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