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의 소명의식에 대한 주관성 연구: Q 방법론 적용A Study on the Subjectivity of Counselors’ Sense of Calling: Application of Q Methodology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Subjectivity of Counselors’ Sense of Calling: Application of Q Methodology
- Authors
- 이경화; 이송이
- Issue Date
- Apr-2022
- Publisher
-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 Keywords
- 상담사; 소명의식; Q 방법론; 주관성; counselor; sense of calling; Q methodology; subjectivity
- Citation
- 복지상담교육연구, v.11, no.1, pp 277 - 302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복지상담교육연구
- Volume
- 11
- Number
- 1
- Start Page
- 277
- End Page
- 30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325
- DOI
- 10.20497/jwce.2022.11.1.277
- ISSN
- 2287-6030
- Abstract
-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상담사가 인식하는 소명의식에 대한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그 유형별 특성에 대해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40개의 진술문을 도출하고, 컴퓨터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해 Q진술문에 대하여 Q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4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은 ‘나 자신이 되다’유형으로 명명하였다. 이들은 소명의식을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야 하는 기본 자질로 파악하며, 소명의식과 윤리성을 같이 인식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제2유형은 ‘앞으로 나아가다’ 유형이다. 이들은 소명의식을 상담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로 인식하고 있다. 제3유형은 ‘지금 이곳에서 다시 회복되다’ 유형이다. 이들은 소명의식이 상담자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준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상담자 소진을 예방하고 내담자와의 상담 관계에서 상담 효과를 높여준다. 제4유형은 ‘나․너 우리가 함께하는 삶이 되다’ 유형이다. 이들은 소명의식이 후천적으로 발달 가능하며 후천적으로 발달된 소명의식이 상담자의 개인적인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인식한다. 제4유형은 또한 소명의식이 세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로 파악한다. 이렇게 4가지 유형으로 상담사의 소명의식에 관한 주관적 인식을 분류하고 나서, 본 연구는 유형별 특성을 제시한다. 유형 분류와 특성 제시를 통해 슈퍼바이저가 수련상담생 지도 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매뉴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상담 기관에서는 본 연구의 결과를 내담자를 비롯한 상담사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는 상담사의 소진(Burn-Out)을 예방하고 상담사로서의 직업의 유지와 개인적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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