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해양문학의 정위(正位)와 기대지평The Correct Position and Expected Prospects of Korean Classical Maritime Literature
- Other Titles
- The Correct Position and Expected Prospects of Korean Classical Maritime Literature
- Authors
- 정환국
- Issue Date
- Apr-2022
- Publisher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Keywords
- 고전해양문학; 고전문학연구; 해양권역; 해양 이미지와 욕망; 표류담; 문학지리; Classical maritime literature; Classical literature study; Marine region; Maritime image and desire; Korean literary geography
- Citation
- 한국문학연구, no.68, pp 11 - 43
- Pages
- 3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문학연구
- Number
- 68
- Start Page
- 11
- End Page
- 4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299
- DOI
- 10.20881/skl.2022..68.001
- ISSN
- 1229-4373
- Abstract
- 이 글은 고전해양문학의 정위(正位)를 재범주화 하여 한국 고전문학의 하위 분야로 정초하기 위한 논의이다. 이를 위해 연구의 시야와 자료 확충 등의 현안과 함께 향후 해당 분야 연구의 기대지평까지 전망한 것이다. 고전해양문학은 1990년대부터 연구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으나 그 대상이 몇몇 작품이나 표해록에 한정되었다. 거기에 정의와 범주, 성격 등도 명확하지 못한 채 지금에 이르렀다. 필자는 이미 동아시아 육지문화와 해양문화의 환류성(還流性) 속에서 한국 고전해양문학의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고전문학 연구의 단선성을 극복하기 위해, 또 해양지대의 상상과 욕망도 엄연한 한국문화의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접근의 시각, 자료의 확충, 전면적인 층위의 재구성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고전해양문학의 전체상을 위해서 가장 시급한 현안이 자료의 확충인데, 장르를 넘어선 해당 자료의 전면적인 발굴과 정리의 필요성이다. 이런 자료 확충의 기반 아래 그 유형을 네 가지 층위로 상정하였다. 즉 해양지대의 삶과 정감, 욕망의 구현, 총체성의 재구성 등이다. 또한 조선후기 창작주체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해양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서사 전통인 표류담의 사례를 가지고 고전해양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짚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향후 이 분야 연구의 기대지평을 고전문학 연구, 한국 문학지리학의 실현, 한국해양문학사의 구성 등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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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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