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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월주의 생사관Taegong Wolju’s Thoughts of Life and Death

Other Titles
Taegong Wolju’s Thoughts of Life and Death
Authors
문현공
Issue Date
Jul-2022
Publisher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Keywords
태공 월주; 생사관; 죽음관; 불이(不二); 임종게; 동체대비(同體大悲); 보개회향(普皆迴向); Taegong Wolju (太空 月珠); thought of life and death; thought of death; nondualism(不二); poem of Nirvana (臨終偈); Dongchedaebi (同體大悲); Bogaehoehyang (普皆迴向)
Citation
불교학보, no.99, pp 147 - 171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학보
Number
99
Start Page
147
End Page
171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856
DOI
10.18587/bh.2022.7.99.147
ISSN
1226-1386
Abstract
본 글에서는 월주의 생사관을 초기(1935-1956), 중기(1957-2003), 말기(2004-2021)로 구분해 월주의 행적을 탐색하며 각 시기에 따른 죽음관의 특징을 논의했다. 1935년 월주의 출생 이후 1956년까지는 ‘초기 생사관의 형성기’로서 청소년기 월주는 김구의 서거, 6․25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삶과 죽음의 문제가 내면에 자리 잡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공포 관리 이론(terror management theory)에서는 인간이 죽음을 각성해 죽음이 의식 속에서 작동하기 시작하면 삶에 대한 반성을 통해 삶의 외면적 가치보다는 사랑, 평화, 공존, 삶의 의미 같은 내면적 가치를 중시하게 된다. 2가지 사건의 경험은 월주의 생사관을 형성시킨 계기였으며 출가의 동기였다고 보여진다. 중기 월주의 생사관은 불이적, 동체대비적 생사관의 특징을 가진다. 월주의 베트남전 파병 국군 위문과 10․27 법난은 인간 존재의 필멸성을 각성하는 계기였다. 10․27 법난시 월주는 종교적 탄압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그가 수년간의 해외 체류의 이유가 된 사건이었다. 월주는 이를 계기로 해외에 머물며 초세간적인 한국불교의 현실을 각성해 깨달음의 세계화 운동과 지구촌공생회 설립을 결심하게 된다. 말기 월주의 생사관은 보개회향(普皆迴向)적 특징을 보여준다. 월주는 지구촌공생회를 설립해 캄보디아, 라오스, 케냐, 미얀마, 네팔 등 아프리카와 동남아 여러 국가에 교육기관 및 식수시설을 건립해 불이적 대비행을 세계로 확장했다. 생애 말기 월주는 ‘내가 곧 살아온 삶이 곧 임종게(全生涯 卽是 臨終偈)’라는 게송을 통해 사상과 실천행이 ‘둘이 아님을’[不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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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Hyun 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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