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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장경호 거사의 선수행(禪修行) 정신 고찰A Study on the Spirit of Daewon Jang Kyung-ho’s Seon practice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pirit of Daewon Jang Kyung-ho’s Seon practice
Authors
김창언서왕모
Issue Date
Aug-2022
Publisher
한국선학회
Keywords
Jang Kyung-ho; Daewonjeongsa; Seon practice; keyword; meditation.; 장경호(張敬浩); 대원정사; 선수행(禪修行); 화두(話頭); 명상.
Citation
禪學(선학), no.62, pp 185 - 209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禪學(선학)
Number
62
Start Page
185
End Page
209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742
DOI
10.22253/JSS.2022.8.62.185
ISSN
1598-0588
Abstract
대원 장경호((張敬浩) 거사는 선수행(禪修行)과 포교를 행하면서 보살의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근·현대시대에 사업을 크게 일으켜 불교 포교에 대한 업적은 많이 알려졌지만 선수행(禪修行)에 대한 기록과 업적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장경호(張敬浩) 거사의 선수행(禪修行) 정신과 실천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참선을 깊게 할 수 있는 선어록인 『벽암록(碧巖錄)』, 『전등록(傳燈錄)』, 『수심결(修心訣)』, 『조주어록(趙州語錄)』, 『나옹록(懶翁錄)』 등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장경호(張敬浩) 거사는 특히 『수심결(修心訣)』과 『나옹록(懶翁錄)』을 통해 많은 감화를 받고 수행의 지침서로 삼았다. 경봉, 효봉, 향곡스님에게 직접 참선 지도를 받으며 안거를 지냈으며 만공, 한암 선사등의 선지식들을 두루 참방하며 법을 묻기도 하였다. 또한 용성, 만해 등의 선지식으로부터 보살행과 포교에 대해 자문을 얻었다. 교도소 수감시절 취조 중에 화두, 그리고 임종 전에도 깨어있음을 나타내는 장경호(張敬浩) 거사의 선수행 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1973년 남산에 대원정사를 창건 후 대중들을 위해 불교 교양대학과 시민 선방을 개설하여 누구나가 참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제방의 선지식을 조실로 모시고 가르침을 배우기 위한 노력에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장경호(張敬浩) 거사가 선수행(禪修行)을 통한 체험을 대승보살의 실천으로 승화시켰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선수행(禪修行)과 포교를 통한 대승보살 사상을 계승하고 현대에 맞는 참선과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과 청소년을 위한 명상학교 등을 개설하여 장경호(張敬浩) 거사의 선수행 정신을 실천하고, 이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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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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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Wang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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