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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 척반(擲盤)설화와 천성산 홍룡사의 불교사적 가치Folktales of the Chukban(擲盤) of Wonhyo and the Buddhist Value of Tiancheng Mountain Honglong Temple

Other Titles
Folktales of the Chukban(擲盤) of Wonhyo and the Buddhist Value of Tiancheng Mountain Honglong Temple
Authors
오경후
Issue Date
Jun-2024
Publisher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Keywords
Wonhyo Cheonseongmountain Hongryong temple Langyeongwan(浪見觀音) Avatamsaka Sutra(華嚴經) naksutemple(落水寺) song-gao- seng-chuan(宋高僧傳); 원효; 천성산; 홍룡사; 랑견관음; 『화엄경』; 범해 각안; 낙수사; 『송고승전』
Citation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o.100, pp 135 - 161
Pages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umber
100
Start Page
135
End Page
161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6268
ISSN
1738-1975
Abstract
원효가 소반을 던져 대중을 위기에서 구했다는 설화는 한국고대불교사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북쪽의 평안도와 남쪽의 부산과 양산을 중심으로 한 경남의 사찰에서 지금까지 창건설화로 전해지고 있다. 이 설화는 『송고승전』 이후 고려시대의 기록에는 보이지 않고 조선시대 불교사 기록에 수록되어 있다. 특히 조선후기 범해 각안의 기록은 원효가 대중을 구한 내용뿐만 아니라 원효가 천명의 수행자를 천성산으로 옮겼고, 마침내 원효가 불교학을 전한 성지가되었다고 하여 설화의 완성을 보여주고 있다. 설화는 원효가 천성산을 중심으로 한국고대불교의 사상과 신앙을 대중화시킨 진원지임을 표방하고 있다. 한편 홍룡사는 원효와 제자들이 사찰의 폭포에서 목욕했다는 창건설화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33관음 가운데 한 분인 랑견관음의 성지이기도 하다. 랑견관음은 폭포가 모든 것을 씻어내리 듯 중생의 번뇌를 씻어주는 역할을 함으로서중생의 생각을 맑게 한다. 또한 가뭄과 화재에는 비를 내려준다고 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천성산과 홍룡사는 원효설화의 진원지이자 한국고대불교문화의 성지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불교사상뿐만 아니라 불교문화컨텐츠의 원형을 제공하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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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eong H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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