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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綿厚의 ‘長白山區系’論과 중국 長白山文化論의 현단계 -王綿厚의 『長白山區系考古與民族要論』(遼寧人民出版社, 2022)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The Theory of Changbai Mountain’s Regional System argued by Wang Mianhou and Present Status of the Theory of Changbai Mountain’s Culture

Other Titles
The Theory of Changbai Mountain’s Regional System argued by Wang Mianhou and Present Status of the Theory of Changbai Mountain’s Culture
Authors
이승호
Issue Date
Aug-2023
Publisher
고조선단군학회
Keywords
백두산; 장백산문화론; 장백산구계; 왕멘허우(王綿厚); 비파형동검문화; 예맥; Baekdu Mountain; the Theory of Changbai Mountain’s Culture; Changbai Mountain’s Regional System; Wang Mianhou(王綿厚); Mandolin-shaped Bronze Daggers Culture; Yemaek(濊貊)
Citation
고조선단군학, v.51, no.51, pp 141 - 182
Pages
42
Indexed
KCI
Journal Title
고조선단군학
Volume
51
Number
51
Start Page
141
End Page
182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6213
DOI
10.18706/jgds.2023.8.51.141
ISSN
2765-6462
Abstract
본고는 2022년 중국에서 출간한 왕멘허우의 『長白山區系考古與民族要論』을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이 책이 최근 중국 학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른바 “長白山文化論”의 논의를 계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長白山區系”에 대한 학술적 논리의 정립을 통해 “장백산문화론”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물론 책에 제시된 “長白山區系”론이 학설로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음도 본문을 통해 지적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쟁점에서 한국 학계의 역사 인식과 크게 상충되는 견해를 주장하고 있다. 예컨대, “비파형동검문화와 고조선에 대한 역사 인식”, “예맥의 역사를 해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각” 등은 향후 한국 학계와의 학술적 갈등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견된다. 이러한 점에서 왕멘허우가 주장하고 있는 “長白山區系”론이 향후 중국 학계에서 어떻게 계승‧확산하는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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