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1960~70년대 소극장/운동을 기억하는 목소리들Voices Remembering the Small Theaters and Small Theater Movement in the 1960s-70s

Other Titles
Voices Remembering the Small Theaters and Small Theater Movement in the 1960s-70s
Authors
문경연
Issue Date
Apr-2022
Publisher
구보학회
Keywords
1960s~70s; small theater movement; theater company; transition period; oral material; memory research; Theater Company “Jayu Theater”; 1960-70년대; 소극장 운동; 동인제 극단; 전환기; 구술채록본; 기억 연구; 극단 자유극장
Citation
구보학보, no.30, pp 91 - 127
Pages
37
Indexed
KCI
Journal Title
구보학보
Number
30
Start Page
91
End Page
127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6075
DOI
10.35153/gubokr.2022..30.003
ISSN
2005-632X
2671-6135
Abstract
본고는 연극인들의 구술채록본을 대상으로 1960~70년대 한국연극사의 소극장 혹은 소극장운동을 미시적으로 살펴보고, 그 중에서 ‘극단 자유극장’의 사례에 집중하여 당대 연극계를 고찰하였다. 이병복, 김정옥, 박정자의 구술사 채록본을 연구의 중심 텍스트로 삼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한국근현대예술사 구술채록연구”에 참여했던 다수 연극인들의 구술채록본도 함께 검토하였다. 그 결과 구술채록본에서 길어 올린 다양한 목소리(기억)들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1960~70년대 동인제 극단과 소극장운동, 새로운 연극과 관객의 발견 등 시대적 키워드를 공유하는 지점을 포착할 수 있었다. 본고가 일반적인 사료와 달리 방대한 구술자료에서 구술자의 머뭇거림과 떨리는 말, 완결된 구성이 없는 구술 발화를 절단·채취하고 해석하다 보니, 구술자의 삶과 당시 연극계를 공시적으로 조망하기 어려웠던 한계가 있음을 밝힌다. 반면 1960~70년대 연극계의 침체와 활력, 혹은 연극 운동의 실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구술이라는 형태를 띠면서 연행을 통해 생산된 기억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기억들은 연구 목적에 따라 기존 문헌들의 보완적 자료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구술성과가 의미가 있는 것은 그것이 역사적 사실의 확증을 돕는 데 있는 것만이 아니라 구술채록에 참여한 모든 연극인들이 문화 생산과 향유의 주체였음을 전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Dharma College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Moon, Kyoung Yeon photo

Moon, Kyoung Yeon
Dharma College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