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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계오(月荷戒悟)와 유자들의 교유 양상The pattern of the friendship between Wolha Gyeoh(月荷戒悟) and Confucian scholars

Other Titles
The pattern of the friendship between Wolha Gyeoh(月荷戒悟) and Confucian scholars
Authors
이대형
Issue Date
Oct-2023
Publisher
열상고전연구회
Keywords
Wolha Gyeoh(月荷戒悟); Hong Jikpil(洪直弼); Lee Hakgyu(李學逵); Choi Lim(崔琳); Choi Nambok(崔南復); 월하계오(月荷戒悟); 가산고(伽山藁); 홍직필(洪直弼); 이학규(李學逵); 최림(崔琳); 최남복(崔南復)
Citation
열상고전연구, no.81, pp 181 - 209
Pages
29
Indexed
KCI
Journal Title
열상고전연구
Number
81
Start Page
181
End Page
209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5708
DOI
10.15859/yscs..81.202310.181
ISSN
1738-2734
Abstract
조선시대 승려와 유자의 교유 관점에서 19세기 초 울산 가지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월하계오(月荷戒悟)의 교유 양상을 고찰하였다. 월하는 울산을 중심으로 경주와 김해 등 인근지역의 유자들과 시문을 매개로 교유하였는데, 이렇게 유자들과 교유한 행적에 대해 유학에 경도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월하는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다는 유불회통의 입장이었던 것이고, 불자의 입장을 부정하는 이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하였다. 월하가 교유한 유자들의 불교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다. 홍직필(洪直弼)을 비롯하여 불교에 비판적인 보수적 경향의 유자들이 있는가 하면, 경주의 유학자 최림(崔琳)은 중립적인 입장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불교에 친화적인 유자들도 있으니, 백련서사(白蓮書社)를 운영한 경주 유학자 최남복(崔南復)과 김해에서 유배 생활을 오래 한 이학규(李學逵)가 해당된다. 이학규는 월하의 시가 선종의 종지를 담은 듯하다며 칭찬했고 ‘돈오(頓悟)’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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