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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칼럼의 미숙한 표현 고찰: 공공언어가 갖춰야 할 요건을 중심으로Reflections on Inappropriate Wording and Phrasing in University student columns - Focusing on the requirements of public language -

Other Titles
Reflections on Inappropriate Wording and Phrasing in University student columns - Focusing on the requirements of public language -
Authors
김지오
Issue Date
Feb-2023
Publisher
동악어문학회
Keywords
public and official language; accuracy; publicity; informability; legibility; writing errors; column.; 공공언어; 정확성; 공공성; 정보성; 용이성; 글쓰기 오류; 칼럼
Citation
동악어문학, no.89, pp 103 - 133
Pages
31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악어문학
Number
89
Start Page
103
End Page
133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5628
DOI
10.25150/dongak.2023..89.004
ISSN
1229-4306
Abstract
이번 연구에서는 공공언어가 갖춰야 할 기준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칼럼 쓰기에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해 보았다. 기준이 된 네 가지 항목은 ① 표현의 정확성, ② 공공성, ③ 정보성, ④ 용이성이다. 첫째, <표현의 정확성> 측면에서는 표현할 의미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 상위어를 거칠게 사용하는 문제와 단순하거나 과장되거나 진부한 구어적 표현을 남용하는 것이 주된 문제로 파악되었다. 둘째, <공공성> 측면에서는 비속어나 폭력적인 단어의 사용, 무분별한 영어식 표현의 남용이 공공성을 해치는 주요 문제로 파악되었다. 셋째, <정보성> 측면에서는 거시 정보를 부족하게 주거나 시작 문장부터 과도한 정보를 담거나 글의 양이 늘어나도 정보의 양이 늘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포착되었다. 마지막으로 가독성을 해치는 제목 배치, 텍스트 정렬 방식, 자간과 줄 간격의 조정 문제 등이 <용이성> 측면의 문제로 나타났다. 한편 그동안 학생들의 글쓰기 문제를 ‘표기(맞춤법과 띄어쓰기)와 문법의 정확성’ 측면에서 분석한 연구들이 많았다. 그러나 ‘공공성, 정보성, 용이성’차원에서 글쓰기의 문제를 진단한 연구는 지금껏 없었다. ‘언어의 공공성’이라는 낯선 틀을 가지고 학생들의 글을 분석해 본 결과, 그동안에는 주목하지 못했던 학생들 글의 새로운 문제점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연구의 의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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