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所藏 『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 분석 - 고려의 2종 『공덕소경』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FoshuoErshiliufenGongdeshu-jing (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 Published in China
- Other Titles
- An Analysis of FoshuoErshiliufenGongdeshu-jing (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 Published in China
- Authors
- 박인석
- Issue Date
- Sep-2014
- Publisher
- 한국불교학회
- Keywords
- 『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 『三十分功德疏經』; 『三十八分功德疏經』; 『佛說十王經』; 불교와 도교의 습합; FoshuoErshiliufenGongdeshu-jing(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 SanshiliufenGongdeshu-jing (三十分功德疏經); SanshibafenGongdeshu-jing(三十八分功德疏經); FoshuoShiwang-jing (佛說十王經); Mixed reconciliation between Buddhism and Taoism
- Citation
- 한국불교학, no.71, pp 193 - 227
- Pages
- 3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불교학
- Number
- 71
- Start Page
- 193
- End Page
- 22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700
- ISSN
- 1225-0945
- Abstract
- 고려에서 불교와 도교가 습합된 형태로 유행했던 『공덕소경』 신앙은 三十 分과 三十八分의 두 가지 경에 의거하고 있다. 이 두 문헌 내에서는 이들 문헌들이 『二十六分功德疏經』에서 유래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독립된 형태의 『이십육분공덕소경』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인데, 2013년에중국 국가도서관에 『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이라는 제명의 문헌이 있음을 확인하고 복사본을 입수하였다. 확인 결과 이 문헌은 명 宣德 8년(1433)에 간행된 목판본으로, 전반부가 결락된 잔간이다. 현재 5行 14字로 구성된 잔간10張이 남아 있으며, 중국 내 구체적인 간행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는 고려에 유행했던 두 종류의 『공덕소경』보다 간행 시기가 늦은 것이다.
중국에 소장된 경 가운데 특히 잔존하는 후반부 11分을 고려에 유통된 경의 내용과 비교해본 결과 동일한 부분도 있지만 상이한 점 역시 많이 확인되었다. 먼저 상이한 부분으로 세 가지 점을 들 수 있다. 첫째 하나의 分에 있어 ‘奉爲 대상’과 ‘불보살 명호’의 전후 순서가 서로 다르다. 둘째 불보살의명호를 기준으로 두 나라 문헌에 나오는 分의 배열 순서를 비교해본 결과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셋째 봉위 대상의 경우 내용상 큰 차이를 보인다. 동일한 점 역시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중국본의 11분에 나오는 불보살의명호 가운데 2분을 제외한 9분의 명호가 일치한다. 둘째 봉위 대상 가운데일치하는 부분도 적지 않다. 셋째 잔간에 남아 있는 11분의 불보살 명호 대부분이 고려에 유통된 두 가지 『공덕소경』의 26분 이전에 있는 점을 들 수있다. 이로서 보면 중국에서 간행된 『佛說二十六分功德疏經』이 고려에 유통된 두 가지 『공덕소경』의 직접적인 母本이 되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지만, 중국과 한국의 『공덕소경』 신앙을 비교 연구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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