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精寺 八角九層石塔과 韓國의 탑돌이Woljeongsa’s Eight-angle Nine-story Stone Tower and Korea’s Tower-turning
- Other Titles
- Woljeongsa’s Eight-angle Nine-story Stone Tower and Korea’s Tower-turning
- Authors
- 오경후
- Issue Date
- Apr-2014
- Publisher
- 한국선학회
- Keywords
- 탑돌이; 월정사; 법주사; 중앙탑; 불교의식; 불교민속; Tower-turning; Woljeongsa; Beopjusa; Jungangtap; Buddhist ceremony; Buddhist
- Citation
- 禪學(선학), no.37, pp 149 - 175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禪學(선학)
- Number
- 37
- Start Page
- 149
- End Page
- 17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693
- ISSN
- 1598-0588
- Abstract
- 탑돌이는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중생구제에 대한 찬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아울러 불교도의 개인적인 염원에서 비롯되었다. 탑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도는 이 의식은 인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교국가에서 지금까지도 행해지고 있는 불교의 중심신앙이다. 한국의 탑돌이는 불교적 의미와 함께 한국의 토착문화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불교가 쇠락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그 의식절차나 구체적 사례가 거의 소멸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는 불교본연의 의미보다는 민속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한계를 노출시켰다.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법주사·월정사·중앙탑의 탑돌이가 체계적으로 전승되기 위해서는 첫째, 경전이나 문헌적 근거를 수집 정리하여 보존의 당위성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현재 축제나 놀이의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탑돌이가 불교본연의 의식임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셋째, 탑돌이의 의식절차나 지역적 특성과 같은 원형을 복원해야 한다. 이와 같은 탑돌이의 문헌적, 지역적, 그리고 본질에 대한 체계적 정리는 불교신앙과 함께 전통문화 계승에 일정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ETC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