釋讀口訣의 處格·冠形格 複合助詞A Study on the combinational case marker of locative and genitive in Seoktokgugyeol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combinational case marker of locative and genitive in Seoktokgugyeol
- Authors
- 김지오
- Issue Date
- Aug-2013
- Publisher
- 구결학회
- Keywords
- 복합조사; 了七(앗); ラ七(읫); 十七(긧); 처격; 관형격; 석독구결; combinational case marker; ‘了七’; ‘ラ七’; ‘十七’; locative case; genitive case; Seoktokgugyeol
- Citation
- 구결연구, no.31, pp 137 - 162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구결연구
- Number
- 31
- Start Page
- 137
- End Page
- 16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587
- DOI
- 10.17001/kugyol.2013..31.005
- ISSN
- 1226-6019
- Abstract
- 석독구결의 처격ㆍ관형격 복합조사에는 ‘(앗)’ 이외에도 ‘(읫)’, ‘(긧)’이라는 형태가 더 존재한다. 다양한 의미 유형을 갖는 15세기 국어의 ‘앳’과달리 석독구결의 처격ㆍ관형격 복합조사에서는 두 가지 유형만이 확인된다.
첫 번째 유형은 선행명사에 구체적인 장소ㆍ시간이 제시되고, 후행명사에는그 장소ㆍ시간에 존재하는 유정물ㆍ무정물(사건)이 제시되는 유형으로, 이들은‘~에 있는, ~에 존재하는’으로 해석된다. 두 번째 유형은 선행명사에 집단이나 범주가 제시되고, 후행명사에는 그 범주에 속하는 대상이나 그 범주의 등급이 제시되는 유형으로, ‘~중에서, ~가운데, ~의’로 해석된다.
한편 처격조사 ‘아’는 향가 자료에서만 확인되는 형태로 석독구결에는 보이지않는 형태이다. 이는 우연한 공백이 아니라 형태의 부재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로 향가에 사용된 단독 처격의 ‘良(아)’가 다른 처격조사들로 대체되는 정황들도포착된다. 따라서 석독구결의 ‘(앗)’이 형태적으로는 향가의 ‘阿叱(앗)’을 계승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단독 처격 ‘아’의 쇠퇴로 인해 ‘(앗)’의 ‘(아)’가보여주는 문법적 기능은 ‘(아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읫)’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읫)’은 형태상으로는 특이처격의 ‘(의)’와 관형격의 ‘(ㅅ)’으로 분석되지만 ‘(읫)’의 ‘(의)’가 보여주는 문법적기능은 ‘(의)’가 아니라 ‘(의긔)’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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