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前預修齋의 宗敎文化的 基礎A Study on Religious and Cultural Base of 'the Purification of the Body & Spirit Before Death'(生前豫修齋)
- Other Titles
- A Study on Religious and Cultural Base of 'the Purification of the Body & Spirit Before Death'(生前豫修齋)
- Authors
- 오경후
- Issue Date
- Dec-2017
- Publisher
- 한국사상문화학회
- Keywords
- Saengjeon-yesujae; Bulseolyesusiwangsaengchilgyeong; ten kings; afterlife; Ksitigarbha Bodhisattva; hell; 생전예수재; 불설예수시왕생칠경(佛說預修十王生七經); 시왕(十王); 명계(冥界); 지장보살 지옥
- Citation
- 한국사상과 문화, no.90, pp 221 - 251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사상과 문화
- Number
- 90
- Start Page
- 221
- End Page
- 25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479
- ISSN
- 1229-1749
- Abstract
- 생전예수재는 수행과 함께 신앙의 공덕을 권장하는 불교의 대표적인 의식 가운데 하나다. 소의경전인 『불설예수시왕생칠경(佛說預修十王生七經)』은 정통 불교경전이기보다는 위경(僞經)이다. 주요내용은 경전을 암송하고, 조성하며, 사경(寫經), 그리고 망자(亡者)에 대한 시왕(十王)의 심판 등이다. 그러나 이 경전은 궁극적으로 산자들의 망자를 위한 추모가 망자를 지옥에서 구제하는 절대적 영향을 지니고 있음을 추구하고 있다.
생전예수재의 기원은 불교성립이전 인도와 불교수용 이전의 중국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 토착종교뿐만 아니라 불교성립과 중국 수용과 전개에서 사상과 신앙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특히 동아시아의 생전예수재는 중국의 도교적 색채가 강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이른바 문화의 중층적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또한 불교·유교·도교적 요소가 혼재되어 있어 사상과 신앙의 복합성 또한 지니고 있다. 효도를 중시하는 유교적 실천윤리 역시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생전예수재는 일본과 한국에도 유입되어 그 경전과 신앙이 유행하였다. 일본은 13세기를 전후하여 도교계 경전이 출현하기도 하였다. 한국은 조선후기를 중심으로 한 시기에 실제적인 의식과 신앙이 유행하였으며, 이와 같은 전통은 오늘날도 지속되고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ETC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