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 奉恩寺의 佛敎的 位相과 文化價値Buddhist Status of Bongeunsa(奉恩寺)and its Cultural Value in the Chosun Dynasty
- Other Titles
- Buddhist Status of Bongeunsa(奉恩寺)and its Cultural Value in the Chosun Dynasty
- Authors
- 오경후
- Issue Date
- Dec-2017
- Publisher
- 한국정토학회
- Keywords
- Bongeunsa Temple; Gyeonseongam Hermitage; Cheongheo Hyujeong; Samyeong Yujoeng; Byeogam Gagseong; Yi I(李珥); JeongYakyong; Kim Jeong-hui; Namhansanseon and Bukhansanseong Fortresses; Seunggwa(僧科).; 봉은사; 견성암; 청허 휴정; 사명 유정; 벽암 각성; 이이(李珥); 정약용; 김정희; 남북한산성; 승과(僧科).
- Citation
-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no.28, pp 371 - 396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 Number
- 28
- Start Page
- 371
- End Page
- 39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477
- ISSN
- 1229-1846
- Abstract
- 봉은사는 조선전기부터 후기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불교의 동향을 이해하는 핵심요소이다. 조선전기부터 왕과 왕실 조상을 추모하는 기능을 담당하면서 억압과 소외된 불교의 명맥을 굳건히 유지시켜나갔다. 성종과 중종의 능(陵)을 수호하고 추모하면서부터는 신료와 사대부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봉은사는 명종(明宗)대 승과(僧科)의 부활과 선종의 중심사찰이 되면서 불교행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지녔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에는 청허와 사명 등이 전란에 참여했고, 이후에는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을 쌓고 수비하는데 경기도와 강원도 사찰의 승군(僧軍)을 동원하고 관리하였다.
봉은사는 욍실의 불교신앙과 호국불교, 불교행정의 중심역할 뿐만 아니라 종교본연의 기능 역시 담당하였다. 사대부와 승려들이 폭넓은 교류를 했고, 과거시험을 준비했으며, 절망과 아픔을 달래기도 하였다. 결국 봉은사는 왕실과 지배층을 중심으로 한 종교적 기능을 담당하면서 왕조의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유지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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