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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불교사 연구 성과의 검토와 과제Review and Task of Result of Study on Buddhist history in the late Chosun Dynasty

Other Titles
Review and Task of Result of Study on Buddhist history in the late Chosun Dynasty
Authors
오경후
Issue Date
Jun-2017
Publisher
한국역사민속학회
Keywords
식민사학; 정체성; 선교학; 승려의 신분; 승려의 부역; 법맥; Colonial history; identity; missiology; social title of monks; forced labor of monks and religious context
Citation
역사민속학, no.52, pp 77 - 101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역사민속학
Number
52
Start Page
77
End Page
101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466
DOI
10.22792/jkhf.2017..52.003
ISSN
1229-8921
Abstract
[국문요약] 최근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는 양적 질적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식민사학의 영향과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불교탄압 일변도의 불교정책을 재검토했고, 승려의 부역이 조선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속에서 검토되어 그동안 불교계에 대한 맹목적인 수탈과 착취라는 시각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승려의 신분 역시 천민으로 인식했던 이전의 부정적 연구시각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불교계의 法統과 禪敎學에 대한 연구와 교육의 유행은 이전 시기의 불교와는 뚜렷한 차별화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아울러 불교서적 간행뿐만 아니라 寺誌검토를 통해 조선불교사의 복원과 그 독자성을 규명하기도 하였다. 한편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는 일련의 과제를 해소해야 한다. 첫째는 부정적 연구시각이다. 그동안 선입관과 관심의 부족이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를 부진하게 했고, 다양한 연구의 축적을 가로막았다. 둘째, 시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다. 조선후기 불교는 확실히 조선전기보다는 다채롭게 전개되고 있었다. 전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불교존립의 근거를 확보했고, 폐허가 된 불교계를 부흥시키기 위해 선교학을 정립시켰고, 법통을 확립했다. 문집과 비문, 법맥강조는 전란을 거친 지배층의 동향 속에서 태동하기도 하였다. 조선후기 불교계의 전개가 내재적 요인으로만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욱이 임진왜란 이후 인구감소, 자연재해, 경작지의 황폐화 등은 사회경제적 변화와 혼란을 필연적으로 잉태할 수밖에 없었다. 요컨대 조선후기 불교사에 대한 객관적 연구는 시대상황의 이해 속에서 이루어졌을 때 다양성과 주체성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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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eong H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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