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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音신앙의 構造와 信行體系Structure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s Belief and System of Practice

Other Titles
Structure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s Belief and System of Practice
Authors
이기운
Issue Date
Sep-2017
Publisher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Keywords
관음신앙; 구제사상; 대승보살도; 서원; 신행체계; 관음신행; 해탈.; Avalokitesvara belief; ideas of compassion; the practice of Mahayana Bodhisattva; vow; practice system; Avalokitesvara practice; deliverance.
Citation
동아시아불교문화, no.31, pp 201 - 226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아시아불교문화
Number
31
Start Page
201
End Page
226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260
ISSN
2714-0938
2714-0946
Abstract
대승불교가 발생하여 전파되는데 있어 觀音信仰의 역할은 적지 않아 보인다. 그것은 관음사상이 가지고 있는 폭넓은 구제사상과 다양한 관음신행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관음신앙을 설하고 있는 경전은 법화경을 비롯하여, 화엄 반야 정토 밀교 삼매 經典類와 疑經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경전들 중에서 법화경은 보문품에서 관음보살을 설하고 있어 관음신행의 근본 경전으로 여겨져 왔다. 이 경은 일찍부터 전역되어 관음신앙 유포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觀音經』으로 別行 유포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수많은 관음관계 경전들이 함께 신행되므로써 관음 신앙을 한층 풍부하게 하였다. 첫째는 관음이 대자비의 위신력으로 중생이 당면한 실생활의 苦難과 惱亂으로부터의 해탈을 이루어 주고, 중생들이 祈求하는 소원을 성취시켜준다는 구제사상이다. 둘째는 관음이 應身하여 法을 설해주어 불도에 이끌어 들인다는 대승 보살도를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셋째는 이러한 구제사상이 관음의 因行시 서원과 보살도에 근거한 대자비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구제사상은 중생들의 절실한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利他行], 불도에 들도록 인도한다[自利行]는 점에서 대승보살도의 모범적 실천이라 할 수 있다. 관음신앙은 중생들의 생사고난에 대한 해탈의 祈求가 있고, 이에 관음은 대자비의 위신력으로 應하여 법을 설해 주며, 이러한 應現說法은 관음의 因行시 誓願과 菩薩道에 의한다는 重層構造를 보여준다. 관음의 신행 역시 이러한 관음의 구제사상에 의하여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신행 체계는 중생이 관음의 명호를 일심으로 칭명하고, 관음의 주(呪)를 誦念하며, 禮懺하고, 경을 독송하는 등의 수행에 의하여 삼매에 들면, 중생이 感하고 관음이 應하여 救濟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행방법들은 중생들로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고 각자의 근기에 맞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할 수 있어서, 관음신행의 성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른 관음신행은 중생들이 당면한 고난의 해탈 뿐만이 아니라, 보살도를 실천하여 불도에 나아가는 수행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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