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젊은 세대는 행복한가?삶의 만족도 및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 분석open accessAre North Korean Young Defectors Happy in South Korea?Life Satisfaction and Its Determinants
- Other Titles
- Are North Korean Young Defectors Happy in South Korea?Life Satisfaction and Its Determinants
- Authors
- 장민수; 이재철
- Issue Date
- Aug-2016
- Publisher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Keywords
- North Korean Defector; Life Satisfaction; Determinants of Life Satisfaction; Young Generation; Happiness; 북한이탈주민; 삶의 만족도; 삶의 만족도 결정요인; 젊은 세대; 행복
- Citation
- 사회과학연구, v.42, no.2, pp 277 - 301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사회과학연구
- Volume
- 42
- Number
- 2
- Start Page
- 277
- End Page
- 30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181
- DOI
- 10.15820/khjss.2016.42.2.013
- ISSN
- 1226-7546
- Abstract
-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젊은 세대가 남한 생활에서 주관적으로 느끼는 삶의 만족도 및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삶의 만족도는 이들이 새로운 사회에 어느 정도 통합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본 연구는 20․30세대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였다. 젊은 세대는 통일 과정에서 주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의 성향과 태도를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탈주민 젊은 세대의 다수는 남한 생활에 대하여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북한이탈주민 젊은 세대를 남한의 젊은 세대와 비교하는 경우 삶에 대한 만족도의 비율은 높았다. 둘째, 이들의 탈북 전 교육수준은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남한에서의 정규 교육을 수료한 경험도 이들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었다. 셋째, 개인의 소득수준은 이들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영역에서의 자유는 삶의 만족도를 결정짓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남한과 북한의 민주주의 차이가 크다고 인식할수록 이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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