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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5, No.2799 『십지론의소(十地論義疏)』의 텍스트 문제에 대한 고찰An Examination of the text of the Shidilunyishu in T85 No. 2799

Other Titles
An Examination of the text of the Shidilunyishu in T85 No. 2799
Authors
김천학
Issue Date
Jun-2016
Publisher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Keywords
법상; 혜원; 돈황사본; 텍스트크리틱; 십지론의소; Fashang(法上); Dunhuang script; the School of the Dilun; Shidilunyishu(十地論義疏); Shidijinglun
Citation
동아시아불교문화, no.26, pp 3 - 31
Pages
29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아시아불교문화
Number
26
Start Page
3
End Page
31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167
ISSN
2714-0938
2714-0946
Abstract
대정신수대장경 제85권에 수록된 법상(法上) 찬술 『십지론의소』는 지론종 초기문헌으로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문헌에 대해서는 그동안 두 가지 문제가 제기되었다. 첫째는 저자의 문제이다. 즉 법상이 정말 저자인가 하는 문제이다. 둘째, 1권과 3권이 정말 같은 법상의 문헌인가 하는 문제이다. 첫째 문제는 저자명이 있는 부분의 글자가 흔적을 잘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문제는 권1과 권3을 동일문헌으로 본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여기에 돈황사본과 대정신수대장경 수록본의 텍스트 문제를 하나 더 제기하였다. 다만, 본고에서는 저자문제에 대해서는 통례에 따라서 법상 저술임을 전제하고, 둘째와 셋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둘째 문제는 권1과 권3의 식설과 용어 내지는 어법의 동이를 들어 증명할 것이고, 셋째 문제는 텍스트크리틱을 통해 원래의 글자를 찾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돈황사본과 대정신수대장경 수록본 텍스트를 비교 한 결과 200여 곳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둘째 문제는 결론적으로 동일문헌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것은 권1과 권3 자체의 용법과 법상의 제자인 혜원이 권1과 권3의 용법과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을 통해 방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의 문제에 대해서는 텍스트가 변형된 유형의 문제를 정리하였다. ① T85 『의소』와 돈황사본에는 동일하지만 의미상 명백히 잘못 필사되었거나, 연자, 탈락이 확인된다. ② 비슷한 글자여서 잘 못 읽은 경우이다. ③ 돈황사본의 보입, 삭제, 글자 바꿈 기호를 잘 못 읽거나 빠뜨린 경우이다. ④ 『십지경론』에 근거하여 고친 부분이다. ⑤ 의미가 통하도록 임의로 글자를 바꾸거나, 첨가 내지 삭제한 경우이다. 이와 같은 작업을 통해 향후 본 텍스트가 정확히 활용되어 지론종 초기 사상을 정확히 밝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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