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업 정체성 경험에 관한 연구A Study on Experience of Job Identity of Workers in Buddhistic Social Welfare Facilities
- Other Titles
- A Study on Experience of Job Identity of Workers in Buddhistic Social Welfare Facilities
- Authors
- 임해영; 조기룡
- Issue Date
- Jun-2015
- Publisher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 Keywords
- Buddhism; social welfare worker; experience of job identity; qualitative case study; 불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직업 정체성 경험; 질적 사례연구
- Citation
- 禪文化硏究, no.18, pp 441 - 484
- Pages
- 4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禪文化硏究
- Number
- 18
- Start Page
- 441
- End Page
- 48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097
- ISSN
- 1975-857X
2671-5708
- Abstract
- 이 연구의 목적은 불교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업 정체성 경험의 의미를 탐색하여 사회복지 인력의 발전을 위한 불교계 차원의 사회복지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찾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불교계 사회복지 시설에서 7년 이상 근무한 4명의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방편으로서 선택된 경험’, ‘인식의 전환’, ‘시각의 재구성’이란 3가지 범주와 ‘부처님 인연법과 직업적 선택의 만남’, ‘사회적 명분 찾기의 수단’, ‘내적 성찰’, ‘양가감정’, ‘종교성과 전문성의 조화’, ‘하급 종사자와 운영자 사이의 매개적 조율’, ‘상생의 길 찾기’, ‘경계인으로 존재하기’란 8개 주제를 구성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불교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업 정체성 형성 과정에는 불교에 대한 친숙함과 선호가 불교계 사회복지시설의 적응을 돕는 심리사회적 기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과 시설종사자들은 포교의 거점기관으로서 소속 시설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들은 시설 내 포교 방법으로서는 간접적 접근을 선호하였으며, 스스로를 기관의 중심주체이면서 동시에 주변적 존재로서 위치시킴으로서 불교 사회복지 분야에 일정 정도 심리적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시사점을 바탕으로 하여 불교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불교 교육의 강화, 종교성을 가미한 전문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 승가 및 재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종단 차원의 인사시스템의 체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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