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시민교육과그 대상의 문제Civic Education and its Disciples in Aristotle
- Other Titles
- Civic Education and its Disciples in Aristotle
- Authors
- 손윤락
- Issue Date
- Mar-2015
- Publisher
- 한국서양고전학회
- Keywords
-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정치학; 시민; 시민교육; 시민교육의 대상; Aristotle; Ethics-Politics; citizen; civic education; disciples of civic education
- Citation
- 서양고전학연구, v.54, no.1, pp 65 - 86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서양고전학연구
- Volume
- 54
- Number
- 1
- Start Page
- 65
- End Page
- 8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085
- ISSN
- 1225-1828
- Abstract
- 오늘날 흔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은 기원전 4세기 당시 아테네 시민을 기준으로 고안된 것으로 성인 남성을 제외한 사람들, 즉 여성과 노예 등은 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지적된다. 사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1권에서 윤리학과 정치학의 대상에 대해서 제한적인 언급을 한바 있다. 이에 따르면 여성이나 노예는 물론이고, 어린이나 젊은이 등 미성숙자와 습관에 있어 훌륭하지 못한 어른도 이 수업의 적합한 수강생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윤리학과 정치학의 바람직한 수강생과 관련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따라가면, 오히려 과거에 비해 훨씬 많은 사람이 그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드러낼 것이다. 고전기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의 전통에 따르면 훌륭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삶이란 이야기 속의 왕들이나 영웅들의 문제였으며, 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후에도 국사에 참여하여 나라의 일을 판단하는 통치의 문제는 귀족들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재산 있는 시민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기원전 4세기 후반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제 이 문제를 이성을 갖추고 노동에 매이지 않은 모든 시민에게로 돌리면서, 바로 당신들 모두가 수강생이니 함께 탐구해보자고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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