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충노 만석전(忠奴萬石傳)>과 유흥문화의 담당층open accessLoyal servant Manseok jeon(忠奴萬石傳) and strata of entertainment culture

Other Titles
Loyal servant Manseok jeon(忠奴萬石傳) and strata of entertainment culture
Authors
이대형
Issue Date
Mar-2014
Publisher
열상고전연구회
Keywords
이보상(李輔相); 기생; 궁노(宮奴); 사령(使令); 무부(武夫); Lee Bosang(李輔相); gisaeng(妓生); court servant; apparitor(使令); warrior(武夫)
Citation
열상고전연구, no.39, pp 271 - 300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열상고전연구
Number
39
Start Page
271
End Page
30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044
DOI
10.15859/yscs..39.201403.271
ISSN
1738-2734
Abstract
<충노 만석전>은 이보상이 『매일신보』에 1936년에 10개월에 걸쳐 연재한 한문현토소설이다. 이보상은 여러 작품들을 연재했는데 그 가운데 이 작품은 몇 안 되는 창작소설이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 정조 때로서, 노비가 주인의 원한을 공적인 방법을 통해 풀어준다는 내용이다. 신분제 사회에서 제일 하층에 속하는 노비가 부호와 수령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과 교유하고 도움을 받는다. 주인공 노비가 다른 계층의 인물과 교유할 수 있는 매개는 주인공의 음악 실력이다. 주인공은 누구에게 배운 적이 없지만 판소리를 잘하고 퉁소도 잘 불어서, 전문가들도 그의 실력을 능가하지 못한다. 개연성이 부족한 설정이기는 한데 이렇게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작품에서는 다양한 유흥 장면이 형상화된다. 조선시대 유흥에서 빠질 수 없는 게 기생이므로 여기에는 여러 기생들이 등장하고, 기생과 관련한 계층들 즉 궁노와 승정원 사령, 무부 등이 등장한다. 이들의 존재는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주요 특징이 된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ETC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Lee, Dae Hyung photo

Lee, Dae Hyung
Academy of Buddhist Studies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