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신문과 인터넷신문의 동일 기사 제호 비교분석에 관한 연구A Comparative Study of Same Article's Headlines in Printed Newspaper and Internet Newspaper
- Other Titles
- A Comparative Study of Same Article's Headlines in Printed Newspaper and Internet Newspaper
- Authors
- 김관규
- Issue Date
- Dec-2013
- Publisher
- 한국지역언론학회
- Keywords
- Printed Newspaper; Internet Newspaper; Informative Headline; Subject-Indirectly Presenting Headline; Softness in Seriousness of the Articles; 인쇄신문; 인터넷신문; 정보제공형 기사 제호; 관심유도형 기사제호; 주제은폐형 기사제호
- Citation
- 언론과학연구, v.13, no.4, pp 135 - 172
- Pages
- 3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언론과학연구
- Volume
- 13
- Number
- 4
- Start Page
- 135
- End Page
- 17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037
- ISSN
- 1598-2653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인쇄신문과 인터넷신문의 동일기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유형의 기사제호를 분류하고 이 분류에 입각하여 기사제호 편집관행의 변화를 논의하는 것이다. 인쇄신문에서는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그리고 세 신문사의 인터넷신문인 조선닷컴․조인스닷컴․동아닷컴의 기사제호 2,825개를 내용분석했다. 주요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동일한 기사이지만 인쇄신문과 인터넷신문이 제호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비율은 4분의 1에 불과했다. 인쇄신문에서 쓴 제호를 인터넷신문에 게재할 때 제호로 바뀌는 관행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제호를 대분류한 결과 정보전달형의 비율이 50%를 상회했지만, 관심유도형이 인터넷신문에서는 50%정도, 인쇄신문에서는 30%-50%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관심유도형 제호의 비율이 늘어난 주요 이유로 기사의 연성화를 지적할 수 있다. 세 번째, 관심유도형 가운데 주제간접제시형처럼 기사의 본질적인 내용에서 벗어나더라도 은유, 조어, 패러디, 비유, 강조 등의 수사를 활용하는 정도에 머무는 제호도 있지만, 주제은폐형처럼 의문, 말줄임, 퀴즈 등의 형태로 제호를 뽑을 때 기사의 내용은 이미 관심대상이 되지 못하고 오직 주목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경우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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