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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와 회과를 통해 본 중국불교Chinese Buddhism and Rituals of Repentance and Confession

Other Titles
Chinese Buddhism and Rituals of Repentance and Confession
Authors
손진
Issue Date
Aug-2024
Publisher
대행선연구원
Keywords
참회; 회과; 의례; 재이사상; 참법; 천인상관설; 예참; repentance; confession of transgressions; ritual; the idea of natural disasters being caused by human misdeeds; repentance rituals; theo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eaven and man; veneration and repentance
Citation
한마음연구, v.13, no.13, pp 515 - 553
Pages
39
Indexed
KCICANDI
Journal Title
한마음연구
Volume
13
Number
13
Start Page
515
End Page
553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3076
DOI
10.23217/jhms.13..202408.012
ISSN
2635-683X
3022-599X
Abstract
불교에서는 ‘참회’와 ‘회과’와 같이 자신의 허물을 뉘우치는 의례가 존재한다. 대승불교에서는 참회를 주로 여러 부처에 대해 행하게 되었고, 중국에서는 도안道安(312~385)이 처음으로 「승니규범僧尼規範」중에 ‘포살차사회과등법布薩差使悔過等法’을 정하였다. 참회∙회과는 보살계와 연결되어 중요한 의식으로 자리잡았다. 인도 초기불교에서참회는 주로 개인의 죄과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현세이익을 가져다주는 의례로 받아들여졌으며, 참회를 통해 재앙을 막고 국가의 안녕을 도모했다. 예를 들어, 동진 시기의 황제는 참회를 통해 요성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는 천인상관설에 근거한 것으로, 군주의 악덕이 국가의 재이를 초래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참회의 의례가 정비되었고, 예찬과 발원을 포함한 다양한 참법이 생겨났다. 이 참법들은 중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서도현세이익을 가져오는 의례로 받아들여졌다. 불교의 참회와 회과는범죄를 제거하고 현세적 희구를 만족시키는 의례로 발전했다. 이와 같이 불교의 참회와 회과는 인도에서 시작되었으나, 동아시아에서 재이사상과 결합하면서 현세이익을 가져오는 주술적 성격을 띠게되었다. 이는 각국의 문화와 습속에 맞춰 변화된 것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참회와 회과가 재앙을 막고 죄를 멸하는 의례로 확산되었고, 이는현대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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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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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Jin
College of Buddhist Studies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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