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부셰의 워크숍을 통해 배우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 -연구자의 <정원> 시리즈를 중심으로-Learning the Coexistence of Mother Nature and Human through Domaine de Boisbuchet's Workshop - centering around researcher’s <Garden> series -
- Other Titles
- Learning the Coexistence of Mother Nature and Human through Domaine de Boisbuchet's Workshop - centering around researcher’s <Garden> series -
- Authors
- 김지희
- Issue Date
- Aug-2024
- Publisher
- 한국기초조형학회
- Keywords
- Environmental Design; Environmental Art; Domaine de Boisbuchet; plants; Anthropocene; 환경디자인; 환경예술; 부아부셰; 식물; 인류세
- Citation
- 기초조형학연구, v.25, no.4, pp 43 - 54
- Pages
- 1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기초조형학연구
- Volume
- 25
- Number
- 4
- Start Page
- 43
- End Page
- 5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3068
- DOI
- 10.47294/KSBDA.25.4.4
- ISSN
- 1598-8635
2713-5993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연구자의 프랑스 부아부셰 워크숍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예술의 관계도를 그리고, 본인의 회화 작업인 <정원> 시리즈의 분석을 통해 인류세 시대의 긍정적인 예술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안하는 것에 있다. 본문의 내용과 연구 방법은 ⓵ 자연-인간-예술을 잇는 지형도를 그릴 수 있는 이 시대를 인류세의 시간으로 바라보고, 소위 ‘인류세 시대의 예술’로 분류할 수 있는 현대 미술가의 작업을 근거로 제시하고 분석한다. 또한, 부아부셰에서의 체험을 자연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로 정의하고, ⓶ 연구자가 프랑스의 대자연에서 거주하며 탐구한 영감의 고찰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탐구한다. 끝으로, ⓷ 본인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기저로 진행한 작업인 <정원> 연작에서 주요 모티브로 다루어지는 ‘식물의 삶’과 ‘공생의 미래’를 주요 키워드로 설정하고 동시대 미술가들이 식물을 다룬 작업과 비교·분석하여 미학적 기틀을 마련한다. 또한, 워크숍 참여 이후에 연구자의 회화에 반영된 시각적이며 개념적인 변화를 조형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작업으로 다룬 선행 작가 연구를 통해 공존의 미래를 조망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후 위기와 자연의 무분별한 파괴, 환경의 오염은 극복해야 할 커다란 과제이며 한편으로 우리의 앞날은 다소 절망적이다. 그러나, 연구자는 인류세 시대의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예술가들이 회화, 퍼포먼스, 사진, 워크숍 등의 예술 활동으로 제안하는 창의적인 담론들에서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성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가 우리가 인류세 시대를 반영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과 건강하게 관계 맺고, 공생으로 향하는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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