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의 애착이 청소년비행에 미치는 영향: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The Influence of Parental Attachment on Juvenile Delinquency: An Examination of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 Other Titles
- The Influence of Parental Attachment on Juvenile Delinquency: An Examination of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 Authors
- 오세윤; 곽대경
- Issue Date
- Jun-2024
- Publisher
- 한국민간경비학회
- Keywords
- 청소년비행; 부모와의 애착; 자기통제력; 사회유대이론; 자기통제이론; Juvenile Delinquency; Parental Attachment; Social Bond Theory; Self-Control Theory
- Citation
- 한국민간경비학회보, v.23, no.2, pp 209 - 234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민간경비학회보
- Volume
- 23
- Number
- 2
- Start Page
- 209
- End Page
- 23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889
- DOI
- 10.56603/jksps.2024.23.2.209
- ISSN
- 1738-866X
- Abstract
- 청소년비행은 청소년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성인범죄로 이어지는 연장선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 주요 애착 유형인 부모애착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이를 조절하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Korea Youth Panel Survey)에서 조사한 5차년도 패널자료를 활용하였다. 총 2,844명 중 청소년비행과 관련된 9개의 항목에 대하여 연구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396명을 제외한 2,448명이 최종 연구대상자로 이 연구에 사용되었다.
분석 결과, 첫째, 부모와의 애착은 청소년비행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즉 부모와의 애착이 높을수록 청소년비행은 낮아지는 것이다. 이는 낮은 애착이 비행을 유발하는 변수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둘째, 자기통제력이 부모와의 애착과 청소년비행 간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조절하는지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부모와의 애착과 청소년비행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이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와의 애착을 증가시키고 조절변인인 자기통제력을 향상시켜 청소년비행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 함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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