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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순교승 환성지안과 통도사Hwansungjian and Tongdosa Temple of Martyrs in the Late Joseon Dynasty

Other Titles
Hwansungjian and Tongdosa Temple of Martyrs in the Late Joseon Dynasty
Authors
황인규
Issue Date
Dec-2022
Publisher
한국선학회
Keywords
환성 지안; 상봉 정원; 월담 설제; 금산사; 통도사; 순교.; Hwanseong Jian; Sangbong Garden; Woldam Seolje; Geumsansa Temple; Tongdosa Temple; Martyrs.
Citation
禪學(선학), no.63, pp 5 - 37
Pages
33
Indexed
KCI
Journal Title
禪學(선학)
Number
63
Start Page
5
End Page
37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595
DOI
10.22253/JSS.2022.12.63.5
ISSN
1598-0588
Abstract
환성 지안(喚醒 志安,1664-1729)은 청허 휴정의 문도 편양의 계보를 잇는 고승이다. 그의 문중에서 통도사 물론이고 대다수 본산 사찰에서도 주지로 선출되고 있다. 본고에서 새롭게 찾은 환성의 행적은 다음과 같다. 『산중일기』에 의하면 환성은 1686 년(23세) 7월에서 이듬해인 1687년 1월경 설제와 운밀에게 속리산 대암암에서 수행하였다. 1704년(41세) 지리산 벽송사에서 머물면서 전각을 중창하였고 1710년(47세) 쌍계사에 서 『심경략소연주기회편(心經略䟽連珠記會編))』를 교정하는 데에 참여하였다. 1715년(52세) 봄에 통도사에서 환성과 호암이 「근차환성호암양선사유운(謹次喚惺虎岩兩先師遺韻)」 라는 전각 현판을 남기고 있다. 환성은 1719년(56세) 3월경 통도사 백련암에 주석한 후1721년(58세) 구례 화엄사에서 『수월도량공화불사여환빈주몽중문답』 간행 불사에 시주하였다. 그리고 1724년(61세) 10월 순천 동화사를 중창하고 1725년(62세) 금산 금산사화엄법회를 개최하였다. 환성은 1728년(65세) 6-8월경 통도사 부세를 견감하는 견역을하면서 말년에 통도사에 머물고 있다. 이처럼 환성은 3차례 이상 통도사에 주석하였던것이다. 통도사 견역 불사 후 금산사 화엄법회건으로 무고를 받아 풀려났다가 1729년(66세) 제주에 유배되어 순교하였다. 환성은 1697년(숙종 23) 장길산의 난에 연루된 월저 도안과 도영, 풍열, 설제도 금산사화엄법회건으로 다시 무고를 받았다. 상월의 법손 혜암 윤장도 1785년 선암사에서 무고를 받았는데 윤장은 환성이 되살아난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환성은 고려말 나옹 이후 조선초 행호, 조선중기 허응으로 이어지는 조선의 3대 순교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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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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