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수행에 관한 고찰A Study about Bowing Practice
- Other Titles
- A Study about Bowing Practice
- Authors
- 김창하; 서왕모
- Issue Date
- Dec-2022
- Publisher
- 한국선학회
- Keywords
- 절; 참회; 호흡 관찰; 발원; 업장소멸.; bow; repentance; breathing observation; arouse the vow; extinction of karmic hindrance(s).
- Citation
- 禪學(선학), no.63, pp 155 - 183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禪學(선학)
- Number
- 63
- Start Page
- 155
- End Page
- 18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594
- DOI
- 10.22253/JSS.2022.12.63.155
- ISSN
- 1598-0588
- Abstract
- 본 연구는 절 수행과 관련하여 경전이나 어록에 나타난 절과 예경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여 절 수행 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예삼보품」에서는 예경(禮敬)을 함으로써 복덕을 갖출 수 있고,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에 간절한 예경(禮敬)으로 부처님과 감응이 될 수 있다고하였다. 『업보차별경(業報差別經)』에도 예경(禮敬)을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인 공덕을 얻을수 있다고 하였으며 『불설관약왕약상이보살경(佛說觀藥王藥上二菩薩經)』에서는 업장 소멸도가져올 수 있다고 하였다.
절 수행 방법으로는 첫째, 호흡과 알아차림을 하면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알아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계속하면 신체적으로 단전 혈이 뚫리어 단전호흡이 자연스럽게 된다. 둘째, 참회하면서 절하는 방법이다. 몸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계속 절을 수행하면 과거의 잘못된 기억들이 올라오게 되는데 이때 간절한마음으로 참회를 하면서 큰 발심이 일어난다. 셋째, 발원하면서 절하는 방법이다. 발심이 된 마음으로 자신을 포함한 일체중생을 위해 회향하기를 바라는 절 수행이다.
절 수행은 일상생활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매일 절을 하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정신적인 치유가 되며 더 나아가 절 수행을 지속하면 집착을 비우게 되어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
절 수행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신적, 육체적 효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하여 생사의 괴로움에서 해탈하고 진정한 참나를 찾기 위한 것이다. 꾸준한 절 수행을 통하여 현대인들이 신심(身心)의 건강을 유지하고 정신적으로 성숙된 삶과 행복한 세상을구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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