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차별경험이 범죄피해에 미치는 영향: 우울과 소득수준의 조절된 조절효과 분석Crime Victimization on Experience of Elderly Discrimination: A Moderated Moderation Model of Depression and Monthly Income
- Other Titles
- Crime Victimization on Experience of Elderly Discrimination: A Moderated Moderation Model of Depression and Monthly Income
- Authors
- 박주애; 조영일
- Issue Date
- Nov-2023
- Publisher
- 한국치안행정학회
- Keywords
- elderly discrimination; depression; mental health; monthly income; elderly crime victimization; 노인 차별경험; 우울; 정신건강; 월소득 수준; 노인 범죄피해
- Citation
- 한국치안행정논집, v.20, no.4, pp 53 - 7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치안행정논집
- Volume
- 20
- Number
- 4
- Start Page
- 53
- End Page
- 7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495
- DOI
- 10.25023/kapsa.20.4.202311.53
- ISSN
- 1738-5032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갈수록 증가되고 있는 노인 범죄피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의 자료를 활용하여, 노인의 차별경험과 범죄피해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신건강적 요소(우울)와 경제적 요소(소득수준)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들의 차별경험은 범죄피해 경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들의 차별경험과 범죄피해 경험의 관계에서 우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졌다. 셋째, 소득수준은 노인들의 차별경험과 범죄피해 경험의 관계에서 우울의 조절효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조절하였다. 우울수준이 높아질수록 소득은 차별경험이 범죄피해 경험에 미치는 영향력을 증가시키는 촉진요인으로, 우울수준이 낮아질수록 보호요인으로 작용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더 극명하게 나타났다. 넷째,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차별이 낮은 집단에서는 범죄피해 경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1) 청년 공생일 자리 제공과 멘토제 도입, 2) 노인의 정신건강 상태(우울)와 소득수준을 함께 고려한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 및 개인의 맞춤형 정책지원을 제공의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