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초선대(招仙臺) 마애불과 불족적Rock Cliff Buddha and Buddhapada at Chosundae at Gimhae
- Other Titles
- Rock Cliff Buddha and Buddhapada at Chosundae at Gimhae
- Authors
- 황순일
- Issue Date
- Nov-2022
- Publisher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 Keywords
- Gimhae; Chosundae; Rock cliff Buddha; Buddhapada; śarīraka; pāribhogaka; uddesaka; 김해; 초선대; 마애불; 불족적; 빠리보가까; 웃데사까; 샤리라까
- Citation
- 불교학보, no.100, pp 125 - 147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불교학보
- Number
- 100
- Start Page
- 125
- End Page
- 14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39
- DOI
- 10.18587/bh.2022.11.100.125
- ISSN
- 1226-1386
- Abstract
- 김해 초선대 불족적은 오랫동안 거인의 발자국으로 잊혀져 있다가 가야불교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움푹 패인 발자국 모양의 음각이란 불족적의 특성상, 이 불족적의 시기와 전례 그리고 진위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붓다는 인도 동부지역에 수없이 많은 발자국들을 남겼지만, 지금은 그 어느 것도 남아있지 않다. 역설적으로 불교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수없이 많은 불족적들이 불교가 전파된 스리랑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새롭게 발견되어 왔고 새롭게 만들어져 왔다. 불족적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불족적의 존재는 불교가 전파된 곳의 불자들과 붓다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주었고, 붓다의 부재 속에서도 마치 붓다가 있는 듯이 불교에 귀의할 수 있는 불교적 봉헌의 대상이 됐다. 이 논문에서는 고려 후기로 판명된 김해 초선대 마애불을 전재로 다양한 불족들의 이동과 역사를 비교하면서 김해 초선대 불족적의 성격과 의미를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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