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캄보디아 은행의 경영성과 결정요인 분석What Determines the Performance of Banks in Cambodia in the Post Covid-19 Period
- Other Titles
- What Determines the Performance of Banks in Cambodia in the Post Covid-19 Period
- Authors
- 우일양; 현정환
- Issue Date
- Jun-2024
- Publisher
-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Keywords
- 코로나 19; 여신건전성; 수익성; 소유구조; 캄보디아; Covid-19; Loan-to-Value; Profitability; Ownership; Cambodia
- Citation
- 사회과학연구, v.31, no.2, pp 103 - 12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사회과학연구
- Volume
- 31
- Number
- 2
- Start Page
- 103
- End Page
- 12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349
- DOI
- 10.46415/jss.2024.06.31.2.103
- ISSN
- 1598-8996
- Abstract
- 본 논문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캄보디아 상업은행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성과를 좌우한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외국계 은행 여부 및 은행 국적(아시아 또는한국)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경영성과가 다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출비중이 높을수록여신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출 부실화는 대출증가세가 꺾이고 2∼3년 이후 본격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몇 년 안에 대출 부실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대출비중이 높을수록 안전자산 투자 비중이 낮을수록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포스트 코로나 기간을 2020∼2022년이라는 단기로 설정하여 나타난 결과이고 향후 대출 부실화가 진행된다면 반대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소매업, 호텔· 식당업에의 대출비중이 높을수록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신건전성이 악화되고 IT산업이나 경기방어적인 생필품 산업에의 대출비중이 높을수록 여신건전성이 양호하였다. 다음으로, 외국계지분이 50%이상인 은행의 여신건전성과 수익성이 여타 은행들보다 양호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계 은행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격적으로 대출을 증가시키지 않았고 이에 따라 여신건전성이 여타 은행들보다 양호하였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우수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캄보디아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 은행들이 향후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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