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비동일성 문제에서 행위 결과주의와 상식 도덕의 충돌: 미래에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을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큼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하는가?A Conflict between Act Consequentialism and Common Sense Morality in the Non-Identity Problem: Should We Consider the Possible Future Person as Much as the Present Person?

Other Titles
A Conflict between Act Consequentialism and Common Sense Morality in the Non-Identity Problem: Should We Consider the Possible Future Person as Much as the Present Person?
Authors
조규범심지원
Issue Date
Apr-2024
Publisher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Keywords
비동일성 문제; 행위 결과주의; 상식 도덕; 데렉 파핏; the Non-Identity Problem; Act Consequentialism; Common Sense Morality; Derek Parfit
Citation
인간.환경.미래, no.32, pp 65 - 89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인간.환경.미래
Number
32
Start Page
65
End Page
89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036
DOI
10.34162/hefins.2024..32.003
ISSN
2005-7180
2713-5942
Abstract
비동일성 문제에서 행위 결과주의는 상식적으로 그른 행위를 요구한다고 비판받을 수 있다. 행위자의 선택에 따라서 미래에 다른 사람이 존재할 때, 행위자가 현재 존재하는 사람의 삶의 질을 낮춤으로써 미래에 삶의 질이 훨씬 더 높은 사람을 존재하게 할 수 있다고 해보자. 행위 결과주의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서 행위자에게 현재 존재하는 사람의 삶의 질을 낮추라고 요구할 것이다. 이와 달리 상식 도덕에 따르면 더 좋은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서 현재 존재하는 사람을 수단으로 희생하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그를 것이다. 이때 두 입장의 충돌을 해소할 수 없다면 미래에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을 도덕적으로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를 알 수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을 희생해서 미래에 삶의 질이 더 높은 사람을 존재하게 해야 하는가? 비동일성 문제와 무관하게 파핏은 합리적 관점과 도덕적 관점에서 행위 결과주의를 고찰함으로써 두 입장의 충돌을 해소하고자 했다. 본 논문에서는 파핏의 해소책을 비동일성 문제에 적용했을 때 두 입장의 충돌을 완화할 수 있을 뿐 미래에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을 도덕적으로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까지 규명할 수 없다고 주장할 것이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Philosophy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Shim, Ji Won photo

Shim, Ji Won
College of Humanities (Department of Philosophy)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