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국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대국민 메시지에 대한 화법 양상 분석Analysis of the Speech Pattern of the Government's Message to the Public in the Face of the COVID-19 National Crisis
- Other Titles
- Analysis of the Speech Pattern of the Government's Message to the Public in the Face of the COVID-19 National Crisis
- Authors
- 김윤정; 조성윤
- Issue Date
- Mar-2022
- Publisher
-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 Keywords
- COVID-19; National Crisis Communication; Government Messages to the Public; Speech Pattern; Objective Information; Empathic Communication; 코로나 19(COVID-19); 국가 위기 커뮤니케이션; 정부의 대국민 메시지; 화법 양상; 객관적 정보; 공감 커뮤니케이션
- Citation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v.11, no.2, pp 443 - 476
- Pages
- 3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 Volume
- 11
- Number
- 2
- Start Page
- 443
- End Page
- 47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1939
- DOI
- 10.30974/kaice.2022.11.2.18
- ISSN
- 2765-5040
2765-513X
- Abstract
- 이 연구는 COVID-19라는 국가의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대국민 메시지의 중요성을전제로 하여, 한국 정부의 공식 브리핑에 대한 화법 양상을 분석한 후, 커뮤니케이션 의미를 도출하였다. 한국 정부 공식 브리핑의 대국민 메시지에 어떤 요소들을 포함하여전달했는지 분석하기 위해 ‘KTV 국민방송’ 채널의 ‘코로나 19 [정부 브리핑]’ 게시판의영상을 전사하여 자료로 사용하였다. 텍스트의 형식적인 측면으로 메시지 전달의 주체-제목-내용으로 구분한 후 메시지의 주체인 화자의 의도와 목적을 기준으로 첫인사, 감사, 격려나 위로, 현재의 상황보고, 정부의 감정과 생각(감정에의 호소), 사과(죄송), 공지, 당부(부탁), 위협, 정부의 계획, 마지막 말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정부의대국민 메시지는 정부의 객관적 정보 공개 > 정부의 주관적 감정 표현 > 국민 방역수칙 공지 > 관용 문구 > 정부 실행 계획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통해 위기 커뮤니케이션에서 정부는 객관적 정보를 신속하게 자주 많이 제시해야 한다는 점, 국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도출하였다.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메시지 전달 주체는 ‘방법’ 측면에서, 최대한 관련된 다양한정보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이해와 협조, 공동체적 인식이 적용된 공감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둘째, ‘내용’ 측면에서,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공식 브리핑한 대국민 메시지는 그 자체가 대중을 상대로 하는 화법 및 작문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모범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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