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상절』 간행에 있어 라훌라 출가 서사의 의미The Significance of Rahula’s Chulga Narrative in the Publication of SeokBoSangJeol
- Other Titles
- The Significance of Rahula’s Chulga Narrative in the Publication of SeokBoSangJeol
- Authors
- 구본수; 서왕모
- Issue Date
- Feb-2024
- Publisher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Keywords
- 『석보상절』; 출가(出家); 대승(大乘); 대비(大悲); 대효(大孝); SeokBoSangJeol; Chulga; Mahayana Mahakaruna; Grand Filial Piety
- Citation
- 동아시아불교문화, no.61, pp 117 - 143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아시아불교문화
- Number
- 61
- Start Page
- 117
- End Page
- 14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1558
- DOI
- 10.21718/EABC.2024.61.05
- ISSN
- 2714-0938
2714-0946
- Abstract
- 『석보상절』에 찬집되어 전해지는 라훌라 출가 서사는 제경(諸經)에서의 전개와는 다르게 붓다가 라훌라의 출가를 결정하면서 출가의 목적으로 야쇼다라의 제도를 언명한다. 세종은 정비 소헌왕후가 승하하자 그녀를 추선(追善)하려는 목적으로 수양대군에게 『석보상절』을 지으라 명한다. 이 두 사건은 ‘어머니를 위함’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아버지가 아들에게 지시하는 동일한 구조이다. 본고는 이 연관성에 착안하여 수양대군의 『석보상절』 간행과 라훌라 출가 서사가 어떤 종교적 의미를 갖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라훌라 출가 서사 구조는 수양대군의 입장과 연계되어 어머니의 추선이라는 소승적 차원과 불법 홍포를 통한 백성의 불교 교화까지 아우르는 대승적 차원으로 확장됨을 확인하였다. 라훌라 출가의 목적 또한 어머니만을 구제하기 위한 소승적 차원에 머물지 않고, 일체중생의 구제라는 대승적 차원으로 승화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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