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구 주선율영화의 표현기법 비교 분석: 주선율영화<저격수>, <상감령>을 중심으로Comparative Analysis of Cinematic Expression method in Chinese Propaganda Films : Focus on “Sniper”(2022) and “Ode to Gallantry”(1956)
- Other Titles
- Comparative Analysis of Cinematic Expression method in Chinese Propaganda Films : Focus on “Sniper”(2022) and “Ode to Gallantry”(1956)
- Authors
- 량석; 양윤호
- Issue Date
- Nov-2023
- Publisher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 Keywords
- 주선율영화; 표현기법; 한국전쟁; <저격수>; <상감령>; Chinese propaganda films; cinematic expression method; Korean War; <Sniper>(2022); <Ode to Gallantry>(1956)
- Citation
- 아시아영화연구, v.16, no.3, pp 255 - 290
- Pages
- 3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아시아영화연구
- Volume
- 16
- Number
- 3
- Start Page
- 255
- End Page
- 29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703
- ISSN
- 2005-5641
- Abstract
-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중국 공산당이 중국 영화 발전에 절대적인 지도력 역량을 발휘함에 따라 사회주의 가치관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주선율영화는 중국 영화 발전의 중요한 내용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고, 중국 특색을 지닌 새로운 형태의 영화로 점차 변모하였다.
중국 주선율영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뚜렷한 시대적 특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시대정신의 핵심과 가치성향은 주선율영화의 구체적인 표현기법을 통해 전달된다. 이로써 주류가치관을 널리 알리고 국가의 이데올로기를 구축하며 국가 이미지를 홍보하는 최종 목적을 실현한다.
본고는 중국 신구 주선율영화의 의미를 정의하고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1956년 제작된 영화 <상감령>과 2022년 제작된 영화 <저격수>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영화 표현기법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한다. 두 작품 모두 한국전쟁을 다룬 주선율영화로서 서로 다른 역사적 콘텍스트 하에서 인물의 형상과 서사기법과 카메라 언어 등 영화 표현기법 면에서 뚜렷한 변화를 나타낸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 발전 이후 중국과 서양의 이데올로기 차이에 대한 중국의 인식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며, 이는 본질적으로 중국의 ‘자아의식’에 대한 자신감 강화를 드러낸다. 두 편의 주선율영화가 보여주는 표현기법의 변화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국가의 태도 변화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들 영화의 표현기법에 대한 비교 연구는 현실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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