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트의 ‘인정투쟁’을 통해 바라본 국내 노동연극 - 민주화 시기와 신자유주의 시기를 중심으로-A study of domestic labor theater through Hornett's 'struggle for recognition' - Focusing on the period of democratization and neoliberalism
- Other Titles
- A study of domestic labor theater through Hornett's 'struggle for recognition' - Focusing on the period of democratization and neoliberalism
- Authors
- 신광민; 조준희
- Issue Date
- Sep-2023
- Publisher
- 한국연극교육학회
- Keywords
- 노동연극; 노동자; 인정투쟁; 악셀 호네트; 인정이론; Labor theater; Workers; Recognition Struggle; Axel Honneth; Recognition Theory
- Citation
- 연극교육연구, v.44, no.44, pp 61 - 87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연극교육연구
- Volume
- 44
- Number
- 44
- Start Page
- 61
- End Page
- 8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619
- DOI
- 10.46262/KTE.44.1.3
- ISSN
- 1738-155X
- Abstract
- 2010년 이후 한국 연극계는 정치 연극에 대한 관심과 함께 노동에 대한 연극적 관심이 급증했다. 20세기의 노동연극은 노동자가 주체가 되고 장소와 내용 그리고 수용대상까지 노동자인, 즉 노동자가 주가 되는 공연을 일컫는다. 또 당시‘노동자’에 대한 개념은 제조업 노동과 새상직 노동자들을 말하며 좁은 의미의 노동자로 해석된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노동연극은 그 범주가 확장된다. 우선 ‘노동자’에 대한 개념이 단순히 생산직과 제조업에 국한되지 않고 사무직노동, 이주민노동, 감정노동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이 요구되고 있다. 즉 노동자는 가시화 된 물질적인 것을 생산하는 영역을 넘어서 넘어서 가시화 되지 않는 비물질을 생산하는 것 역시 노동자의 영역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노동자’에 대한 개념의 확대는 노동 활동에 대한 이해와 범위를 확장시키고 더 다채로운 노동 문제에 대한 연극을 생산해냈다.
본고는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을 중심으로 민주화 시기의 노동연극과 신자유주의 시기의 노동연극을 비교ㆍ고찰한다. 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먼저 ‘2장 이론적 배경’에서는 ‘국내 노동연극의 흐름 및 확장’과 ‘호네트의 인정투쟁과 노동자의 변천’을 통해 확장된 노동자의 개념과 국내 노동연극의 흐름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3장 ‘인정투쟁’을 통해 바라본 노동연극’에서는 민주화 시기의 노동연극과 신자유주의 시기의 노동연극을 호네트의 ‘인정투쟁’을 통해 분석한 후 노동연극에 나타난 노동자의 인정 양태를 도출할 것이다. 이를 통해 동시대 노동연극을 바라보는 하나의 분석의 틀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연구가 이뤄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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