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 존재자의 세계 경험 문제 - 보고스트와 브라이언트의 입장을 중심으로 -The Problem of Non-Human Beings’ World-Experiences - Focused on Bogost’s and Bryant’s Positions -
- Other Titles
- The Problem of Non-Human Beings’ World-Experiences - Focused on Bogost’s and Bryant’s Positions -
- Authors
- 김영진; 현남숙
- Issue Date
- Sep-2023
- Publisher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Keywords
- 비인간 존재자; 신유물론; 사변적 실재론; 에일리언 현상학; 타자 현상학; non-human beings; new materialism; speculative realism; alien phenomenology; hetero-phenomenology
- Citation
- 시대와 철학, v.34, no.3, pp 7 - 38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시대와 철학
- Volume
- 34
- Number
- 3
- Start Page
- 7
- End Page
- 3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385
- DOI
- 10.32432/KOPHIL.34.3.1
- ISSN
- 1227-2809
- Abstract
- 이 논문은 ‘인간 존재에 대비된 비인간 존재자가 세계를 경험하고 대면할 때, 우리는 그들의 내적인 경험적ㆍ정보적 상태와 내용을 어떻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다룬다. 최근에 이 문제는 생태 환경 위기, 기후 위기, 인공지능의 출현,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같은 맥락에서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가지고 등장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위 물음에 대한 답으로 최근 몇몇 철학자들은 이른바 ‘에일리언 현상학’을 통하여 비인간 존재자들의 세계 경험이 무엇과 같은지를 적어도 어느 범위에서 파악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이언 보고스트와 레비 브라이언트가 제시하는 에일리언 현상학의 이념과 특색을 기존의 고전적 현상학과의 대비 속에서 해명하고 비판한다. 그러면서 그 에일리언 현상학의 실행을 위한 방법적 지침을 정련하여 제시한다. 이는 비인간 존재의 대표적 유형으로서 특히 동물과 인공지능(AI)의 세계 경험을 추정하고 파악하는 문제에 일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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