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앙 젤레르 作 『아들(Le Fils)』 ‘소피아’ 역할창조 연구 - 수행적 특성 강화와 라반의 에포트 적용을 중심으로 -A Study on Creating the Role of ‘Sofia’ of 『Le Fils』 by Florian Zeller - Focused on the Enhancement of Performative Qualities and the Application of Laban's Effort -
- Other Titles
- A Study on Creating the Role of ‘Sofia’ of 『Le Fils』 by Florian Zeller - Focused on the Enhancement of Performative Qualities and the Application of Laban's Effort -
- Authors
- 배지오; 조준희
- Issue Date
- Aug-2023
- Publisher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 Keywords
- 플로리앙 젤레르; 아들; 소피아; 수행성; 육체성; 라반 움직임 분석; 에포트; Florian Zeller; Le Fils; Sofia; Performativity; Corporeality; Laban Motion Analysis; Effort
- Citation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17, no.6, pp 51 - 66
- Pages
- 1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Volume
- 17
- Number
- 6
- Start Page
- 51
- End Page
- 6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295
- DOI
- 10.21184/jkeia.2023.8.17.6.51
- ISSN
- 1976-6211
2384-017X
- Abstract
- 플로리앙 젤레르(Florian Zeller)의 『아들(Le Fils)』은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서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며 인물들의 심리를 파헤친다. 이 작품은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며 시·공간이 교차하는 극적 구조를 활용하여 인물의 심리를 부각하고, 심리적 리얼리즘의 왜곡과 확장을 통해 인물의 육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아들』에 나타나는 피셔-리히테의 수행성(Performativity)과 상통하는 수행적 특성들을 파악하고, ‘소피아’ 역할창조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 작품의 수행성의 요소 중 육체성을 심화하기 위한 연기접근 방법으로 루돌프 폰 라반의 ‘에포트(Effort)’를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인물의 내적 충동에 따라 심리와 신체가 상호작용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 움직임을 분석하여 역할창조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라반의 움직임 분석이 본 프로덕션의 역할창조 과정에서 기여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체계적으로 분류되어있는 라반 움직임 이론을 통해 인물의 신체와 움직임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고 분석할 수 있는 틀을 구성할 수 있다. 둘째, 라반의 기본 에포트 동작 활용을 통한 배우의 육체성 반영으로 배우의 현상적 신체를 부각시킬 수 있다. 셋째, 의도적인 에포트 동작 사용으로 배우의 목적과 의도를 분명하게 하여 『아들』에서 조명하는 가족의 의미를 실제 프로덕션을 통해 극명하게 시각화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젤레르 작 『아들』의 소피아 역할창조 과정에서 라반 움직임 이론을 실제 프로덕션에 접목하여 창조적 움직임의 확장을 통해 수행적 특성이 강화된 인물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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